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층간소음 때문에...정말 어이없어지네요

누군가 이얘기를 아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소문내시길 바라는 맘이네요
제가 사는곳은 군단위 시골입니다
저희가 이사한지는 1년이 좀넘었고(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서)윗집이 이사온지는 거의 1년이 다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의집 이사온정도까지는 잘 몰라서...
처음 이사 왔을때도...새벽에 가구 옮기는 소리나고 발 쿵쿵 소리 났지만...이해하고 이삿짐 정리할시간이 마땅치 않은갑다하고 넘겼습니다...하루이틀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엘베에서 처음 만났을때도 아이때문에 시끄럽지않냐해서 저도 아이가 셋이라 이해한다 했습니다...첨엔 좋게 넘겼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도가 지나쳐지더라고요 애가 늦은시간에도 쿵쿵뛰고...
그래서 올 1월에 11시까지 참다가 올라갔습니다...정말 죄송한데...피곤한데 잠을 못자겠다고 주의 부탁 드린다고...별로 달라진건 없었지만 또 올라가기 그래서 좀 조용해졌을때 잤습니다...그렇지만 부탁에도 불구하고 윗집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고...2월9일날(날짜는 아는사람들과 카톡 보고 찾았습니다)그날도 피곤한데 쿵쿵소리때문에 견디다못해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그러나 이번엔 나오지 않더군요...집에선 여전히 쿵쿵소리가 나는데 말입니다...그리고 그 소리는 점점심해져...윗집 아이가 3시간 이상을 주방에서 거실로...정말 잠깐씩 쉬고...미친듯이 뛰더군요(참고로 저희집 평수가 40평대입니다)그래도 오후 시간이였고 찾아가진 않았는데...아이가 뛰고 몇시간후 어른들 발망치소리...의잔지 책상인지끄는소리 바퀴하나달린 운동기구?쇠공? 굴리는 소리...12시 넘어서도 난리더군요...어차피 찾아가봐야 문 열고 나올거 같지 않아서 경비 아저씨께 방송을 부탁드리고...그간 사정얘기를 했습니다....다행이 경비아저씨가 올라가셔서 층간소음있다고 주의바란다해주셔서
일주일인지 열흘인지는 그래도 나름 적당했습니다 이게 3월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저희도 일이 바빠서 일끝나고 집정리 대충하고 밥먹으면 졸도해서...새벽은 잘 모르겠지만...7, 8시에 밥을 먹는데도 밥먹다 온가족이 천장을 처다볼정도로 애가 정말 혈기왕성하더라구요...그리고 그제 자려고 누웠는데...도저히 발소리부터..윗집 소리가 다 거슬려 잠을 못자겠더군요...하루 이틀도 아니고..찾아도 가보고 경비아저씨께 부탁도 해봤는데...윗집에선 배려가 없어서 그위에 윗집이 아직 비어 있어서 올라가 10분정도 줄넘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앞집은 저희밑에집부터 아직은 다 비어있고 윗집도 저희윗집 한집뿐입니다...10분정도 뛰었는데 누가 들어오더군요
시끄럽다고 사장님과함께..남편분이 오셨더라구요...그래서 그간의 일을 얘기했습니다 아이가 뛰는건 얘기 못했지만...그랬더니 그 남편분이 눈을 부릅뜨고 지금일부러 뛴거냐 따지면서 협박조로 얘기하시더군요 그렇다 아니다 얘기는 안했지만 알겠죠
그러더니 남편분이 자기한테 얘기하지 그랬냐고...자기차 못봤냐고...내가 남의 남편차도 알아야하며...11시에 찾아갔을때 남편분이 나온것도 아니고 시간이 만날수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어찌압니까?
그래서 부인께 물어보라고 그질문은 부인께했어야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본인은 들은게 없답니다...어찌어찌마무리 되고 사장님과 엘베타고 내려가려는데 사장님이 층을 잘못 누르셔서 그집앞에서 엘베가 열렸고 집에도 찾아오고 경비아저씨도 올라왔다는데하고 남편분이 물어보는데 그부인이 하는말이 그래도 이시간에 그러는건 아니지 않냐..이러는말이 들리고 엘베가 닫혔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얼결에 1층까지 갔다 집으로 갔는데 급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잠을 못자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의잔지 책상인지 끄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핸드폰 시계부터 봤네요 12시 20분...미친건지...
그리고 대망의 사건 오늘 제남편이 모임이 있어서 얘기 못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다른사람한테 그얘기를 듣고 왔답니다 내가 완전 미친년이 되서 빈집에서 줄넘기뛰었다고...그 윗집 남편xx가 지들 잘못은 얘기안하고 저만 잘못했다는 식으로 소문내고 있더라고요 단 하루 사이에...그러니 제 남편이 듣고와서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근데 줄넘기 넘은거 솔직히 좀 그랬지만...그집반응보고 실망했고...이렇게한제가 정말 미친년인지 아니면 윗집이 이상한건지...이 내용을 아시는분은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그리고 윗집 애가 그렇게 뛰면 제재를 하던지 넓은 운동장에서 뛰게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자기애가 그렇게 뛰는데 모를수 있는지 이것도 의문이네요 그집아이...올해 11살 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