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짜증나서 여기다가 한풀이 비슷하게 쓰는 썰
쓰니는 현재 유학 때문에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음
썰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짧은 일들이지만 초기 코로나 사태 일어나고서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필요에 의해 나갈 때마다 당하는 인종차별이 빡치고 _같아서 쓰는 한풀이임
최근에 쓰니는 코로나 일어나고부터 나갈 땐 마스크 필수로 쓰고 그 외엔 밖에 잘 나가지도 않는 상황임 물건 사는 것도 거진 배달로 연명하는데 (배달원도 불안해서 죄송하지만 약간 숨 안 쉬고 웃으면서 물건 받음) 그것도 요즘 아마존 말고는 한인 배달은 힘든 상황
그런데 이 놈의 아마존이 배달이 몇가지형태가 있던 것 같은데 Dpd인가 뭐시깽이랑 DHL이 대부분이란 말이지(둘 뿐인가?) 배달 진심 똑바로 못하고 내가 집에 있음에도 맨날 배달 왔는데 없다는 식으로 DHL 우편물 놓는 거기다가 맡기거나 디피디인가 뭔가는 심지어 배달차 오는 걸 봤는데 배달 안오고 걍 감 (시이벌...그럴 거면 왜 집 앞까지 차가 오는데? 사람 놀리냐?)
아무튼..어느날도 DHL(ㅆ*의 새끼들)이 물건을 또 제대로 안 줘서 우편물 맡기는 곳으로 가서 픽업하려고 마스크를 쓰고 나갔었음
그런데 거의 도착할 즈음에 어떤 거지같이 생긴 독일놈이(독일인인지는 확실치 않은데 외부인 같지는 않아 보였음^^..) 하이 코로나 ㅇㅈㄹ하더라고ㅋㅋㅋㅅㅂ와...누가 히틀러 나라 아니랄까봐ㅋㅋ
근데 내가 정말 독일은 인종차별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거든 다른 나라에서도 산 적이 있긴한데 거기는 뭐...물론 나라마다 당연히 인종차별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은 그 빈도수가 낮은 편이라 살만하다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지 어딜가나 무개념은 존재하니까
그런데 이게 한 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최근에 나갈 때마다 이 짓을 당하고 특유의 스캔 당하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니까 심각성을 느끼게 되더라고
독일인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라 지인짜로 서양인들은 왜케 지랄맞은지 이해가 안가고 제발 코로나 사태 때 남 차별하고 화풀이 할 시간에 집에 쳐 박히든가 마스크나 쓰고 다녔으면 좋겠음^^ 그리고 독일 지금 마스크가 없다는 건 알겠는데 조카 자전거 타고 공원 놀러 가고 할 거 다하던데?
나라에서는 2명 이상 다니지 말라고했는데 조카 평소랑 다를게 없어 초반에만 개 유난 떨면서 통조림 다 털어가더니ㅋㅋㅋㅅㅂ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다, 이렇게 대충 넘어가려고 해도 내가 이번 코로나로인해서 중국인 취급 받는 거가 얼마나 억울한지 모르겠음 그리고 설령 나를 중국인으로 생각 했다고 할지언정 왜 그걸 죄없는 일반인들한테 화풀이하는데ㅋㅋㅋ
제일 짜증나는 부분이 그거임 한국도 인종 차별하는 나라인데 서양인들한테 길가다 히틀러 거리냐? 아뉘 쉬발 생각하니까 억울하자너 ㅈㄴ 서양인 놈들은 뭐가 그렇게 당연하게 길가다 사람 기분나쁘게 ^굳이^ 사람 엿멕임
내가 즈그들 나라만 잘났으면 말을 안하지ㅋㅋ내가 비록 유학 왔지만 걍 경험하러 온 거지 이건 뭐 아직도 동양인에대한 시선이 거기까지라는게 너무 짜증나고 유럽인들 얘네도 대화하다 보면 뭔 지내 나라가 제일 발달한줄 알고 국뽕들 오짐
우리나라는 흔하디 흔한걸 가지고도 조카 올려치는거 짜증나 뒤지겠고 아시아 아는척하는 것도 너아아아무 짜증나 아오 씨벌 말하다 보니까 다 빡치네
더 화가나는 점은 이 걸 일일히 한 명 한 명 교육 시킬 수 없다는 점이고 더더욱 빡치는 건 애초에 이 새끼들은 답정너라는 점^^십얼...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거나 들을 생각이 없어요^^...관심이 없겠지....응 그래...
이번 코로나 대처방식 한국 시스템인데 특히 독일도 한국 시스템 쓰는중이고ㅠ그리고 시바 제발 밖에나 나오지마 미개한놈들아ㅠ도태되는 건 상관없는데 제발 나한테 말하지마 아악!!!!!!!
결론은 뭐냐면 서양인 혐오증 생기는
중...사실 이미 좀 예전부터 혐오하던 부류들이 있긴했는데 요즘은 얼굴만 봐도 토나오는 상황
어떻게하면 좀 마인드 컨트롤하고 이
부정적이고 좋지않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조언해줄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그리고 좋게 말해줬음 좋겠다 요즘 힘드네 신경줄 예민해짐 한국 돌아가고 싶은데 못가는 이 현실이 슬프다
다른 나라 애들은 코로나 사태에 오히려 의료가 잘되어있는 독일에 있고 싶다는데 난 한국 가고싶어^^......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