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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참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ㅇㅇ |2020.04.19 22:39
조회 19,274 |추천 108
시아버님이 원래 이것저것 참견하기 좋아하시긴 하는데 이번에 출산하고서 아이에 대해서도 참견하시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저희 아기가 볼살이 많아서 누워있을 때랑 엎드려 있을 때랑 차이가 커요 평소 손녀를 많이 이뻐해주시니까 제가 사진 동영상을 자주 보내드리는데 하루는 애기 누워있을 때는 사진을 찍지 말라는 거에요ㅋ 다른사람한테도 보내지말라고... 엄마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기모습,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싶은게 엄마마음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그래서 담부턴 누워있는 사진은 안보내고 잘나온 사진만 보내드렸더니 보낼 때 마다 그 말씀이시네요....
또 한번은 아기 100일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액자에 담아서 부모님들 선물로 드렸더니 지나서 말씀하시는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보다 평소 예쁘게 잘 나온 사진을 액자에 담는게 더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선물로 드린거니 그냥 받으시면 될 것 같은데 꼭 한마디씩 붙여서 말씀하세요 전화할 때마다 이런저런 참견하시는데 처음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계속 반복되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추천수108
반대수3
베플남자아가리와대...|2020.04.20 11:08
앞으로는 그냥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은 폰 없어요? 뭐해요? 물리적으로 밖에 있어서 못 찍으면 쓰니-> 남편 -> 시아비 이 순서가 맞는거 아닌가요?
베플ㅇㅇ|2020.04.20 13:22
왜 보내죠??? 아이커가는 모습은 쓰니만 봐도 충분한데요
찬반ㅇㅇ|2020.04.20 12:45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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