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생략하고 아들한테 이 새끼 저새끼 인마 이렇게 말하는 시어른한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말한게....잘못인가요???
이제 5살 아들 시댁에 맡기고 매일 저녁 보러가는 맞벌이 엄마인데 시댁에 자주 오시는 시어른이 애한테 저렇게 말씀하십니다.
평소에도 언사가 거칠어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자주 뵙게되니 참고 살았는데 제 아들한테 저런 말하는걸 들으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그래도 그동안 아들 많이 이뻐하시고 해서 참다가 시부모님께도 저런말 안듣게해주십사 부탁도 드렸는데 어차피 말해봐야 통하지 않을거라며 전하지 않으신거 같아요
신랑도 직접 들어 알고 있고 제가 너무 싫다고 했는데도 아무도 그분 말리지 못하네요. 집안 제일 큰 어른도 아닌데.....(성격 있으세요)
그렇게 참다 주말에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인마 새끼 8~9번 연달아 들으니 이성 끊기더라고요
그나마 남은 이성으로 그렇게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저 듣기 거북해요 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삐치셨대요...
더불어 시아버님도 삐치셨네요....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