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넌 날 보며 설레여했는데 딱 1년후인 지금 우린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
아직 문득 문득 네가 떠오를때면 가슴이 텅 비어버리고 아파
눈에서 안보이면 잘 살겠지 떨쳐버리려 노력중인데 간혹 보이는 니 얼굴엔 쓸쓸함이 가득이라 볼때마다 가슴이 또 아파 내 착각이길 바랄 뿐..
가만히 안아서 토닥여주고 싶기도 안겨서 위안받고싶기도 한 충동 억누르는게 너무 힘들어
니가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었다는걸 깨닫고 돌아오길 빌고 또 빌었는데.. 그럴 일은 없을건가봐
그리워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