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여자 입니다,,
먼서 본론부터 말하면 저희아빠랑 엄마랑 몇개월전까지 약 1년 반 동안 말 한마디 없이 지내다가 요즘 들어서 같이 말도하고 장난도 치고 골프도 치는데 아빠가 1년 반 동안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이랬었는데 요즘에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나서 아빠 성격이 갑자기 변했어요.. 옛날에는 맛집 이런거는 검색해야 찾아가고 명소도 검색하고 가는데 요즘에는 아빠가 자기한테 맡기라고하고 엄마랑 저를 맛집이나 지역의 명소같은 곳에 데려가요. 그걸 보고 엄마는 1년 반동안 사춘기마냥 돌아다니더니 이런곳에 왔었냐면서 그러고 넘어갔는데 오늘 제가 온라인 수업때문에 아빠 갤럭시 탭을 쓸려고 가져왔는데 밴드에서 불륜을 목격했어요...밴드 톡으로 연락하더라구요... 연락한지는 반년? 일년? 정도 되는것 같아요 .. 드라마에서 바람을 주제를 다뤄도 저희 아빠는 안그럴줄알았는데.. 연락하는걸 실시간으로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그 상간녀도 남편이 있고 나름 그 결혼생활에 만족하는것 같아 보였어요.... 솔직히 아빠 사람만들어준것도 엄마이고 남자 잘못만나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우리엄마 불쌍해서 라도 아빠 바람핀다고 알리고 이혼하면 안되냐고 하고싶은데 지금 사업을 아빠랑 엄마랑 같이 하고있어서 이혼하면 복잡해지는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엄마도 아빠한테 정 없고 사업이랑 저 때문에 사는것 같은데 ... 여기다가 아빠가 바람까지 피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할까요? 법적으로 이혼하면 재산을 어떻게 나누는지 알고싶긴한데....그리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
참고로 상간녀는 아빠가 딸이있는것도 알고 유부남인거는 당연히 알고있더라고요 미 친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