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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제삿날 대구지역

ㅇㅇ |2020.05.02 15:41
조회 6,270 |추천 3

안녕하세요 시어머니 첫 제사가 다가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저희 집은 윗지방이고 시가는 대구입니다.
아버님은 혼자 살고 계시고 건강하세요 아시다시피
대구가 코로나 때문에 난리였는데 요즘엔 잠잠해졌죠

제 생각은 저희 남편이 장남이니 여기서 제사를 지내자는 것이고 아버님은 본인 있는 곳에서
지내야 한다고 저보고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하세요.

대구가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저는 아직 불안하거든요
아이들이랑 석달 가까이 칩거 수준으로 집콕하고
있어요. 차 타고 집으로 바로 오는데 괜찮다고 자꾸 오라고 하십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르지 말라는건지

저희집에서 하는건 예의에 어긋날까요?
그리고 명절때나 제사때 제수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배우자 기일인데 아버님이 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제력은 충분히 있으세요

아들이라고 비용을 다 내야하는지.. 장보고 음식하고
제가 다 하는데 좀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참고로 어머님 유산이니 뭐니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요즘 같은 때라면 대구 가도 될까요 ? 의견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42
베플ㅇㅇ|2020.05.02 18:51
자가용으로 시댁 바로가면 코로나 안걸립니다. 코로나 핑계대지말고 그냥 하기 싫고 가기싫다고 말해요.
베플ㅇㅇ|2020.05.02 22:47
나도 대구는 지역감정이라 욕먹어도 싫지만 쓰니는 그냥 가기 싫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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