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이 좀 쌓여서 7탄으로 왔어요~~!
바람이 많이불더니 이제 여름이온것같아요!
텃밭일로 바쁘기 시작할때에요~~
다음글은 아마도 텃밭사진이 주가 될것같아요 ㅋㅋ
친정아빠가 오셔서 닭백숙했는데 아빠도 저도 신랑도 전날 과음해서
국물만 떠먹었어요................ㅋㅋ 날은 최고로 좋았어요
저희집은 마당에 파라솔피기전엔 그늘이없답니다...ㅋㅋ
시어머님이 데크에 지붕해주셨어요!!!!!!!!!!감동!!!!!!!!!!!!!!!! 결제는항상감동!!!!!!!!!!!!!!!
어머님오셔서 여기저기 보러다녔는데 결국엔 제가원하는 유리로..ㅋㅋ
렉산은 비올때 소리도 많이나고 3년후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해서
(신랑이안할거아니까) 반영구적인 유리로!! 강화유리로! 했습니다. 너무좋아요
이제 마당에서 살꺼에요
야외 테이블을 많이쓰다 보니 노란색에 때가 너무 많이탔어요 ㅠㅠ
문고ㅇ닷컴 가니까 페인트색이 엄청~~ 많더라구요
고르는데도 오래걸렸어요
나름 자연친환경적인 카키칼라로 칠했어요
다음날 허리가 왜때문에 아픈가했더니 .........너때문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집 할머님이 쑥캐러 가자고하셔서 따라갔어요
(저는쑥을 안좋아하는데..신랑도ㅠㅠ) 캐다보니이게.. 어디서온지모를 욕심이 자꾸
이봉투를 가득채워가야겠다 이런 이상한 욕심이..
결국 한봉지 다채워와서 하루두면 시들해질거같아서 바로 쑥떡했어요
강원도 외할머니댁 갔다가 말린옥수수 받아왔는데..
아 할머님들 공통점은 손이 크시다는거..? 옥수수 까다가 엄지손가락 마비오는줄알았어요
그래도 이틀 불리고 삶아서 밥에 넣어먹으니 톡톡 터지고 맛있더라구요
나름 고생한 보람이^^
여러분 텃밭을 가꾸실 예정이라면 파는 꼭 꽃을 맺으면 바로 따서 버려주세요
번식이 어마어마해요 작년에 꽃을 안따고 그냥 뒀더니
텃밭 여기저기 파밭이 되어버려서 버리기엔 좀 안된거같고 ㅠㅠ
애기파들 캐서 텃밭 정리했어요
한가한 오후에 곱창김을 구웠어요 들기름발라서 소금 뿌려서 구웠는데
혼자 구우면서 네장은 먹은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바베큐가 진화하고있어요
꼬치를 사서 야채랑 구우니까 고기를 더 많이 먹을 수있어요
하지만 꼬치부분 고기가 안익어서 결국 다 빼서 다시구워요
시간들여 꼬치를 왜 끼웠는지 모르겠어요. 사진찍기용인가봐요
어버이날 기념으로 저번주에 시댁식구들 초대해서 바베큐했어요
무슨 욕심인지 장아찌란 장아찌는 계절나물 나올때마다 담구고있는데
고기먹을때 아주 유용해요
장날 나가서 사온 죽순으로 삶아서 장아찌했는데 차갑게 먹으니까 아삭하고
새로생긴 마트에 머위가 한박스에 6900원이길래
왜인지 한박스를 사와서 굉장한 노동을 했었네요
일주일 묵혀두면 알싸한맛이 좀 사라져서 고기 한점먹을거 세점정도 먹을수있어요
바로옆에 언덕같은 산이있는데 두릅 밭이 있어요 너무좋아요
시부모님 산책나가셨을때 재빨리 따와서 튀김도하고 표고버섯꺼내서 같이 전도부쳤어요
사진에 은행도 삶아서 장아찌했는데 맛있어요! 대신 은행장아찌는 실온에 두셔야되요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진대요 .
저는 사회적거리두기를 참 잘 실천하며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