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댓말이 더 편해서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저는 고1 여학생인데요. 우울증, 대인기피 같은 정신병으로 힘들어하면서 몇 년 동안 연애를 못했었어요. 그러다 6년을 친하게 지낸 친구가 연애를 하면서 남소를 해줬는 데 처음엔 너무 착한 사람이라 연락도 열심히 했고 잘 될 생각만 했는 데 알면 알 수록 생긴거나 옷 입는 거 말 하는 거 다 저의 이상형에 멀더라구요.. 저보다 1살 많은 데도 생긴거나 옷 입는 건 저보다 어려보이고 말도 잘 안하고 재미도 없어요.. 연락을 바로 끊는 것도 좀 아닌 것 같고 소개해준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잘 되라고 해주는 데... 어떻게 하죠?? 마음 없는 데 계속 연락 하는 것도 희망고문하는 거 같고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아는 데 어떻게 연락을 끊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꾸자꾸 만나자고 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