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친구들 대부분 다 사회초년생이고 거의 다 중소기업 다닙니다.자연스럽게 자기가 다니는 회사 연봉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친구들이 저는 연봉이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2500이라고 말을했었습니다.
저는 현재 사무직으로 근무하고있으며 보너스가 300%(연봉 미포함)인데 이부분은 친구들에게 딱히 공개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친구 중 한명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연봉외에 보너스가 있다는걸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했고왜 거짓말을 했냐, 우리를 속인거냐우리는 니가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돈을 못버니까 부담을 덜주려고 밥도 사주고 했던건데배신감이든다
300%포함하면 우리보다 많은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던데... 저는 연봉을 물어보길래 계약서에 명시 된 금액 2500만 말한거 뿐인데이게 저의 잘못인가요?
친구들이 물어봤을때 연봉은 2500이고 보너스300%가 따로있다 라고 구체적으로처음부터 얘기했어야했을까요?
밥얻어먹은건 어떻게 보면 제 잘못이지만 친구들이 사줄게 나와라 해서 저도 생각없이 나가서 얻어먹었던 것뿐인데.. 제 잘못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