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현재 회계법인 근무하고 있구요
제목 그대로 저를 못까서 안달난 상사분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 글 작성합니다.
저랑은 4살차이며 제 직속상사입니다.
기분파인지라 잘해줄 땐 무난하게 다 넘어가시지만 본인이 기분이 안 좋거나
바쁘거나 하실때는 일도 알려주지 않으려 하시고 예민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저를 까려고 안달날때가 있어요
예를들면
거래처에서 미팅이있어 사무실에 오시게 된 경우
회계사님이 빵을 사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무난한 빵들을 사서 드리지만
이딴걸 어떻게 미팅중에 먹으라는거냐 쿠키를사왔어야지 등등 이렇게 말씀하실때도
많으시며 제가 작은실수 하나해도 바로 윗 상사에게 꼰지르시기도 하며
심지어 그 윗 상사분도 뭘 그런걸로 이렇게까지 말하냐 사람이 실수할수도있지
너무 괴롭히지말아라 이렇게까지 말씀하실때가 있습니다.
또 사적인 부분으로써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하지말라는 둥 왜 저러냐는 둥 진짜 온갖 시비를 다 걸어요.
이런상사 밑에서 지내오다보니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고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리님 빼면 회사 자체는 너무 좋고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복지도 괜찮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