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헤어진지 수년이 지났고 뭐 이제 몇달만 더 있으면 헤어진지 6년 째
근데 문득 든 생각이 헤어지고 가장 힘든 순간이 있는 것 같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숫자는 순위가 아님)
1. 잠자고 막 깨었을때(혹은 잠들기 직전)
2. 평일이 다 지나고 주말을 맞이할때
3. 지인과 만나고 떠들다가 밤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 이 3개가 가장 힘들었던것같음
평일에 누굴 막 만나고, 주말에 친구를 만나고 해도
'ㅅㅂ 나 이제 괜찮네?'
싶다가도 어두운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가장 짜증나고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