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해준 거 뱉어라 받은 게 잇으니 그렇다 그러는데
그럼 이런 말 안하죸ㅋㅋㅋㅋ
전 양가 도움 하나 안받고 저희들끼리 반반 결혼임다
제 입장을 말하자면
저희 어머니는 뭘 얼마나 해줬어서라기보단
그냥 우리 아들을 여태 키운 것에 대한 보람을
며느리에게서 느끼고 싶어한달까?
다른 경우 집을 해줫다거나 받은게 많이 잇다면
당연히 시부모님들도 바라는게 더 잇을 수 잇겟고
그에 대한 도리를 부부가 함께 해나가는 것이 마땅하겟죠
그외에 케바케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저는
며느리라서! 하대하는 것
며느리니까! 이래야한다는 것
며느리라면! 당연하다는 것
그런 것들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겁니다
결시친만 봐도 사위가 장인장모 불만 글 올리는거 찾기 어렵다
[이 부분은 결시친에 여자만 올릴 수 잇다는거 모르고 씀]
시어머니 관련 글만 올라와도 답답하다
나도 시댁에 불만 개많은 며느리다
나도 첨엔 잘지내랴고 노력도하고 할 거 다해봣지만
웃기지도 않게 더바라고 더 서운해함ㅋㅋㅋㅋㅋㅋ
아 연락문제도 진짜 나도 아직 진행형이지만
왜케 연락을 바라는거지?????
그것도 며느리에게?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연락 기다렷으믄
통화할때 좋은 소리만 해도 모자를 판에
자주좀해라 부터 시작해서 온통 아쉬운 소리만 ㅋㅋㅋㅋ
아 생각만 해도 빡침
너무 우리나라는 이런 면이 근본적으로 잘못됏어
이젠 걍 할 도리만 할 거고
더 바라면 들이 받을 준비도 하고 잇다
이제 시엄빠들도 좀 바뀌면 안될까여?????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들가진게 유세도 아니고
그냥 본인들 아들이랑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위 대하는 것처럼 딱 그정도만 며느리를 대합시다 제발
며느리들도 맘 굳게 먹자구요
뭐 우리 남편이랑 사랑해서 결혼햇지
시댁 수발 들러 결혼햇간요?
인간으로서 욕 안 먹을정도의 도리는 하되 할 말은 하고
하지말건 하지 말자구요 제발
솔직히 이 글 보는 많은 며느리분들
다들 뭐땜에 내가 이딴 취급을 받아야하며
뭐땜에 이래야하는가 생각해보지 않앗어요?
근데 답은 뭐에요? 이유 없어요 그딴거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졋고 행해졋을 뿐
며느리가 하대당할 이유 1도 없다구요
그냥 남편으로 이어진 가족구성원의 일부일 뿐이에요 우리도
성격상이든 뭐든 여러이유로 갑자기 단호박이 될 순 없겟지만
어쩔수없지.. 다이런데뭐.. 어른이니까.ㅋ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맙시다
저부터 바뀌고 당당하게 마이웨이할테니
많은 며느리분들 힘내시고
이런 거지같은 관행? 같이 없애자구요
정상적 고부간은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