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창들 넷이 친해서 자주만나요. 얼마전에도 모여 얘기하다가
친구하나는 교사되었고
하나는 간호사 됐거든요.
간호사친구는 교대가고싶어했는데 성적이 안되었고 형편이 어려워서 재수를 못하고 간호대 갔어요
교사친구는 집안 부모님 두분다 교사셔서도 있고 원래 교사되고싶어했는데
암튼
예전부터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혼자
간호사 친구가 간호사 국시가 임용고시보다 양도 많고 어렵다고 간호사되는게 훨씬 어렵다니까
교사친구가 듣다듣다 이번에는 못참겠는지 제발 헛소리하지말라고 교사 간호사는 수준이 다르다고 비웃듯이? 말하고 교사가 간호사보다 훨씬 좋고 비교도 안되게 낫다고 돌직구 날려버렸어요.
다른친구랑 저도 교사친구 말이 맞다해주니 싸움까진아닌데 분위기 너무 싸해졌어요 ㅠ
다 각자 자리에서 고생한건데 왜 굳이 저런말을 계속 꺼내는지...
교사 친구도 저한테 분위기 그렇게해서 미안하다고 자기도 교사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친구가 너무 속상해서 저러겠지하고 계속참다가 이번에 터진거래요..자기가 참았어야했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근데 이친구 잘못만이라기에도..
다음에 저러면 어떻게 말해야 유하게 넘길수있을까요...
솔직히 교사 엄청 하고싶어하던애라 그 심정이 어떨까싶어 나쁜말은 안하고싶은데 분란은 더 싫어요..뭐라고 따듯하게 말해야 분란이없이 계속 저희 유지되게 저런 말을 하지말라고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