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트푸드점 창업해서 장사하는 20대후반 여자사장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진짜 스트레스받아서요
애엄마랑 애들이랑 미치겠어요 정말로...
애엄마가 애데리고 와서 소프트콘 하나시키고 2시간씩 죽치고있어요 4인자리잡고요 애엄마는 핸드폰하고 애는 소파에 신발신고 방방뛰어다녀요
뭐라고하면 동네장산데 야박하다해요...
애엄마들이 애 하나둘씩 데려와서 모여서 진짜 엄청나게 떠들고 애들은 귀가 찢어져라 웃고 떠들고...뛰어다니고.... 빨대 디스펜서랑 물티슈기계가서 장난치고 뭐라하면 동네장사네 애가그럴수도있지 이지랄해요 애미들이...
애엄마들은 두당한잔도아니고 두명당 한잔씩 커피시키고 콜라시키고 탄산 계속 리필하면서 죽치고있어요^^.... 진심 꺼지라고 하고싶은데...
이짓을 매일매일해요 정말 매일매일이요...
업주입장에서는 천불이 나요 그런데 저런걸로 뭐라하면 본사에 민원넣어요ㅋㅋㅋ본사에서도 사실 저한테 뭐라고 못하긴해요 근데 일단 민원넣는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가 크고 걍 노키즈존하고싶어요 그냥....
하루종일 애새끼들 소파밟고논거 닦고있고 다른 성인손님들이나 청소년손님들한테 계속 시끄럽다규 민원들어오고 알바생들도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고...
저도 죽겠내요 진짜 가게 문닫고싶고 노키즈존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