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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밖에 못모았냐는 예비 신랑

123 |2020.05.26 13:03
조회 29,923 |추천 5

29살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미뤘어요)
저는 오천을 모았고 신혼 가구들 다 할 예정이구요
예비 신랑은 집에서 집 지원해주시구요(전세 아파트)
그런데 예비 신랑이 저보고 자취만 안했어도
혼자 살았음 더 잘 모았을수 있을텐데
아쉽다는 티를 팍팍 내서 너무 서운해요
연애때는 데이트를 주로 저희 집에서 하면서
편하고 좋다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음 훨씬 더 모았을거라고 하네요
제가 그런 말 서운하다니까 요즘 오천 해오면
회사 직원들이 양심 없다 한다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여자분들 얼마 해가는지 모르는데
오천이면 양심 없는건가요..

추천수5
반대수134
베플남자ㄹㅋㅋ|2020.05.26 13:35
ㅋㅋ 아니 여기서 못모았냐는 질문 보다는 헤어지는게 나은지 물어봐야 될듯 한데.. 연애할때는 좋아하다가 지금은 못모았다고 하면 그게 사람.시.끼인지... 확인해봐야 될듯... 결혼할거면 결혼전 사람되라고 마늘 많이 맥이길..
베플ㅇㅇ|2020.05.26 13:09
스물 아홉 자취하면서 오천이면 잘 모았어요. 결혼 전 돈까지 자기 돈처럼 아쉬워하는 지금 남친 사상이 이상합니다. 결혼하면 돈 쓰는거 하나하나 딴지걸 타입. 향후 쓰니는 물론 쓰니 부모님의 돈까지 자기껀줄 알 듯. 데이트 자취방에서 편하게 하면서 월세나 생활비 보탰나요? 보통 그러면 장이라도 자기가 보고 보태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회사 직원 남들이 운운하면서 자기생각 아닌척 대다수가 그런척 깎아 내리고 말 전하는 것도 아주 구림. 난 결혼 반대
베플남자ㅇㅇ|2020.05.26 13:43
양심없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냐고 물어보지 그랬니? 그 말듣고 참는거 보면 너도 참 존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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