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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같은분 계신가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미자 |2020.05.26 18:53
조회 4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자격증준비하고있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그냥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을 시작하거나 취업을하면 몸이아파와요.
병원도 수십번 다녀보고 정신과도 들려보고
CT나 MRI 모든 검사도 다해봤지만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저도모르게 이유없이 자주 쓰러집니다.
특별히 어디가 아픈것도 아닌데 갑자기쓰려저서
회사에선 우리랑 안맞는거같다.. 일단 몸조리하는게 우선인것같다며 퇴사처리된것도 여러번이고
무슨일을하던 몇달 해보지도못하고 이유없이 병원신세를 지게되어서 무슨일을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된이유가
아는분께서 귀신이 씌여서 그런거아니냐, 라며 얘기를 하신적이있는데 그냥 웃으며 장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건그냥 사람 특성이고 눈치가빠른편이라고 생각할순 있겠는데 사람을 잘 볼줄압니다..
곁에 두어야할사람은 누구고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기거나 그러면 그사람이랑 오래만날수있는가 없는가..이런것부터 시작해서 다 제말이 들어맞아요 ㅠ 그남자친구는 좀 아닌거같다고 오래못갈것같다고 얘기하면 하나같이 다 제말이맞았었고, 그냥 그사람얼굴을 보면 딱 나온다고 해야하나 감이좋은건진 모르겠는데
귀신이씌였다 얘기를 들으니까 그냥 이런거 맞추는거 조차도 제가 점점 신기하고 무서워지더라구요

혹시 저같은분 계시거나 이유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
너무답답하고 정말 굿이라도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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