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이쁜 여자친구 사귄지 300여일..
그런데 이번에 제법 큰 내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내기의 내용인 즉,
155cm의 키에 58kg인 그녀가 8kg로 감량을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물어오더군요. ‘오빠도 뭔가 해야되지 안겠냐고..’
저야 ‘당연히 뭘 해줄까’ 라고 이야기 했죠.
‘나도 살뺄까?’(저는 174cm에 64~66kg나갑니다.)
당장에 ‘아니, 담배끊어’란 말이 나오더군요TT
물론 담배가 저나 제 주변 사람들한테 악영향을 끼치는 거 압니다.
그런데 자기 살뺀다고 그 고통에 저까지 담배를 끊으라고 하기엔 좀 힘들더군요TT
여기에 결정적 한방
30만원 내기 하잡니다. 순간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그 옆의 여친 친구들 왈
“희정(가명임다)아 네가 손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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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살빼는 거 장난 아니게 어려운 거 압니다.
하지만 3년 피운(군대가서 시작했습니다.TT) 담배보다 8kg가 훨씬 어렵다는 그녀들의 말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제 친구놈들이야 담배끊기가 더 힘들다고 하지요TT
그래서 좀 더 공평함을 위해 여기에 올립니다.
좀 어이 없으시겠지만 리플 달아주세요TT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