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5개월차 전업주부고요 전업하고싶어서한건아니고 혼전임신으로 아기를 갖는바람에 아기가 이제 돌이라 일을할수가없는상황이어요 돌이후보내려했으나 코로나.
거두절미하고 본문만쓰자면 하던일이 망해서 남펀이 본의아니게 외가이모님 추천으로 화성끝에있는 공장에가게되었어요 이미 코로나가터진상태라 일자리구하기도쉽지않았는데 이모님이 몇년만일하면 기* 하청업체이지만 탄탄한 중소기업에 넣어주겠다 그러니 기*아 하처멉체에 또하청업체 공장에들어가서 몇년만일해라착실히이조건이였구요 저는반대했어요 일단 아기가 돌도안됐고 떨어져살기엔 대기업을가는것도아니고 하청업체에 또하청업체들어가는곳이고 몇년후 그렇게해주실보장없다. 하지만 남편은 마냥놀수없고 워낙 이모님이 강력하게 할씀하셔서 결국 제반대에도들어갔어요 조건이좋다고
우리가처음안조건은 남편말론 기본급이 280이고 특근 야근 하면 몇배로 더벌고 빨간날은다쉰다 저도 이얘기듣고 조건이 나쁘지않아결국허락했는데 알고보니 참고로 주야 2교대 일주일에한번씩바뀌고 월 2회쉬고 28일출근했는데 세금떼구 기숙사비 떼구(15)280 수령했어요 그리고 이번달은일이없어서 8.5근무만하구 시급처렁 일한만큼만준다고하더라구요 결론 연차없음만약내가내면 깎임 하루분 빨간날쉬지만 60프론가 40프로나오고샌드위치데이 일당없음 이번 5월 빨간날많고 일이없어 8.5근무만했기에 200도못받을듯 거기에 기숙사비빼고 세금 사대보험빼고주면 편의점알바보다못함
아기 딱12개월이고 여기서 두시간거리라 한달두번봄 독박육아 상관없음 솔직히 남편없을때편한게사실 근데 애가아빠가없으니 확실히성격이좀결핍됨 그리고 최소 200에서 280벌자고 따로 사는거자체가 이해안감 나는 차라리 그럴거면 여기서 택배일이든야간1일이든가족끼리보면서하는게낫다고봄하지만 남편은 그래도 이만한직장없다 코로나때문에 택배일이든 뭐든 일자리구하기힘들다 주위에서도 다 이정도면 월급괜찮다한다 어떻게생각하세요한달 2틀쉬고12시간 2교대하며 떨어져살며 280 최소는 200 도 못받는달도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참아야할까요 이문제로 너무싸워서 객관적인 조언듣고싶어 남겨요 폰으로 화나서쓴거라 오타나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어떤답변도 모든가능성열어두고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