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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특징중에서

이파리 |2020.05.28 14:27
조회 750 |추천 1
비논리적인것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논리적인것을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정도가 intp는 다른것같아요.물론 전 intp고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모르기때문에 주관적인 글입니다.
비논리적인것도 싫어하지만 감정적인것도 싫어하는데 그것부터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언쟁중에 상대방이 화가나서 1이라도 말에 감정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화가나는 느낌보다는 이해가 안됍니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얘기할수있지? 이사람은 화가 나면 본인의 이성에 감정을 똑 떼놓고 얘기할수없는 사람인가? 아니 그걸 분리를못해? 왜? 이렇게 쉬운데? '이런 느낌이죠.

그냥 물을 마시고 밥을 먹듯이 너무 당연하게 할수있는거라서 나는 물을 마실수있어!라고 물을 마실수있다는것도 능력이란걸 생각해본적도 없을정도로 당연하게 느낀달까요?

어쨌든 intp한텐 이성만으로 상대방의 말을 파악하고 분석하고 그 주장의 반박을 생각하는것까지 모든과정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그런 것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충격적으로 느껴지는겁니다.

그래서 화도 나지만 그 화의 근본적인 이유가 단순히 상대방이 비논리적인 말을 해서 "말이 논리적이지않잖아!!"가 아니라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말을 할 능력이 없다라는 사실에 저급하다거나 역겹다라고 생각할정도로 혐오감을 느낍니다.

비논리적인것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간단한데 예를들어 종교를 생각해봅시다.
모든 intp가 불신론자는 아닙니다만 불신론자인 intp가 느끼는 생각 그대로를 말해보겠습니다.
'모든것은 원인과 결과가 반드시 있고 모든 현상에 대해서는 그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없는 것을 어떻게 믿을수있는거야?
신이 존재하는 증거가 있어? 신이 직접 우리앞으로 나타나서 나는 신이다라고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어? 그 신이 전지전능함을 보여준적있었나? 그럼 왜 종교에선 인간만 특별한존재지? 사후세계가 있다면 인간뿐만아니라 모든 생물체에도 사후세계가 있어야만 하는것아닌가? 초파리 플라나리아 부화하기도전에 먹힌 물고기 알들이나 식물들도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들에게 사후세계란 어떤 인식이지? 그 모든 의문점을 충족시키는건 말이 안돼.'
이런 느낌입니다. 종교가 있는 사람들을 이유나 원리가 없는것을 어떻게 믿을수있는것인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느끼는거죠.
말이 너무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다른 intp분들이 보고 다르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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