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생활비를 수시로 끊어요.
가령 기분이 좋지 않거나 제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요.
웬만한건 다 맞춰주는데 조금이라도 자기맘에 안들면 화내다가 끊어버리네요.
예를들면 본인안마, 자기 엄마말 제대로 안들었다. 동영상 보내라했는데 일분이 안넘었고 아기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화질이 별로다 이런식이죠.
오늘도 운전서툰제가 남편 회사에 데릴러갈때 늦었다고 생활비 끊어 버렸네요.
이런일 있을때마다 본인 엄마랑 상의한 후 확 끊어버리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진심으로 힘이듭니다.
매일 친정에서 돈을써요.. 정말 드는게 한두푼이 아니거든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하시나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혼은 아이에게 가혹한 결과인것을 알기에 최대한 노력을 해보고 안되면 하는쪽으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