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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패물 어떻게 처리해야 맞나요..?

지니 |2020.06.09 17:47
조회 8,552 |추천 5
안녕하세요
고민이라면 고민인데
애매하네요
몇달 전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엄마 돌아가시고 3년만에 그렇게 되셔서 워낙 경황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예 짐 싹 정리하다가 장롱에서 금붙이를 좀 발견했어요
황금 골프공이랑 황금 소나무 행운의 열쇠 같은 그런것들인데
유서나 이런쪽에도 안 적혀있는 것들이고
그냥 챙기기엔 전체 액수가 좀 되는 편이예요
이런 경우에는 팔아서 금액 나눠서 형제들끼리 나눠 갖는게 맞는건가요?
남동생 여동생 있는데
홀로 되시고 저희집에 모시고 계시다가 돌아가신거고
패물은 아버지 본가집(처분 안하고 그냥 가끔 청소만 했어요)
정리하다가 나온건데
아직 저밖에 몰라요 지금은..
양심상.. 동생들한테 알리고 나눠가지는게 맞겠죠..?
시가로는 돈 2~3천만원 정도어치 되는거 같아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ㅇㅇ|2020.06.09 17:48
나중에 괜히 분란의 씨앗이 됩니다. 형제들에게는 꼭 알리시고 내가 이만큼 모셨으니 이 정도는 더 가져가겠다 라고 하세요. 굳이 유서에 없더라도 마지막까지 모셨던 자식이 좀 더 받아가는게 당연한 겁니다.
베플ㅇㅇ|2020.06.09 17:53
지금은 경황이 없어서 그렇지 친척 어른분들중에도 그거 집에 있는지 아시는분 있을거예요. 나중에라도 얘기 나올수 있어요. 그때 무슨금? 이러면 의 상하고 쓰니 아버지 모신거 도로아미타불 되겠죠? 그리고 다른 재산도 다 숨긴거 아닌가 살면서 빼돌린거 아닌가 하는 의심 생기면 집안싸움으로 갑니다. 다 밝히고 어떻게 하실지 의논하세요.
베플ㅇㅇ|2020.06.09 17:52
쓰니가 아버지 모실때 동생들이 금전적으로라도 보탰다면 오픈하고 나누는게 맞고 만약 독박써서 혼자 모신거면 낼름하고 입 씻어도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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