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종료일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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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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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모두가 행복했던 연휴기간, 천사같은 제 딸 다율이는 하늘나라로 떠났고
5월 11일 다율이의 사고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해달라며 국민청원글을 작성한지
벌써 청원종료일 이틀을 앞둔 상황이네요.
오늘은 아무래도 마지막 글을 작성하며 제 마음을 정리하고 청원동의를 해주신 제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갖고
다율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다율이는 안타깝게도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에서 가장 그리울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다율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분들이 있어..
늘 해맑은 웃음으로 사랑을 받는 아이였지만..
하늘나라에 천사가 되어서도 사랑을 받는 아이가 된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꿈도 희망도 펼쳐보지 못한 다율이가 너무 안타깝고
말도 못하는 다율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얼마나 두렸을지 상상조차 할수 없어
엄마로서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에
힘든건 사실이지만 항상 다율이가 제 옆에서 절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억울함을 밝힌다고 해서 그리고 밝혀질지 모르는 참된 진실을 위해서
어디까지 달려가야 할지 예측도 할수는 없습니다.
밝힌다고 해서 다율이가 돌아올 수 없다는 것도 알 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후에 제가 다율이를 만났을때 다율이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아프게해서 미안했고, 사랑했다는 말, 보고싶었다는 말,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이것밖에 없었다는
변명이라도 하고싶어서
이렇게 길고 긴 진실을 찾아 청원글을 작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그동안 다율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다율이가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는 개개인의 쪽지..
모두 다 저장해두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응원에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다율이의 블로그에 중학교 1학년이 된 친구가 제게 다율이의 이야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며..
다율이 또래의 남동생이 있는데 다율이 어머님이라도 아프지말아야
다율이도 행복할거라는 메세지를 보내주었더라구요.
사실 다율이 일을 겪으면서 사람들한테 너무 지쳐있었는데 중학교 1학년 친구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다율이도 하늘나라로 가지 않았으면 제게 메세지를 보내준 친구처럼 힘든 사람을 위해
응원에 메세지를 보내줄 수있는 아이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즐겁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엄마로서 다율이에 대한 일을 끝까지 청원동의 종료가 되더라도
제가 할수 있는 만큼 열심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음에 품은 다율이가 엄마가 잘하고있구나, 느낄 수 있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되
좋은결과가 아니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않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숫자에 연연하지는 않을거지만 정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밝힐 수 있도록 청원종료일 6월 11일까지..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원동의 해주신 글을 읽어주신..
방송을 봐주신 분들께 연락처를 알면 감사하다는 인사 개개인분께 드리고싶지만
글로 써 남기는점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후에 다율이의 일이 해결이되면..
꼭 글 작성을 해서 도와주셨던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항상...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청원동의를 위한 .. 마지막 글이였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율이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