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빡치는 일이 있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
오타, 맞춤법 양해 바랍니다.
일주일째 잠도 못자고 고통에 시달리다가 오늘 새벽에야 요즘 온 가족을 물어서 고통을 준 범인을 찾았습니다.
혹시 권련침벌(일명 침개미) 이라고 들어 본적 있는 분 있나요?
이게 개미 처럼 생겼는데 모기 물린 것의 한 10배 이상 따갑고 간지럽습니다. 수십방 물린 건 기본이고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피부가 검게 착색되어 회복 되지도 않습니다. 정말 암덩어리 같은 해충이에요.
오늘 새벽 몸에 따끔! 한 느낌이 들어 불 키고 보니까 이 벌레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도 벽에 보니 몇마리기어다닙니다.. 크기는 정말 작습니다 한 2mm정도.가까이서 보면 꽁무니 부분에 날카롭게 침도 보입니다. 끔찍하기 짝이없는놈들입니다.
권연벌레라는 1-2mm의 딱정벌레에 기생하는 해충이라 권연벌레를 박멸해야만먹이가 없어져자연스레 없어진다고 하는데, 권연벌레를 한 5년 전 쯤에 완전히 박멸한 경험이 있어 최근 몇년 사이에본 적도 없습니다.
침개미 출현을 계기로 온 집안을 소독하고 빨래하고 다 버리고 있는데 정말권연벌레가 서식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도대체 이 권연침벌은 어디서 왜 나타난걸까요?어떻게 박멸할 수 있나요?
경험 있으신 분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