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단비때문에 힘드신적 있었는거같아요
저도 한번 물어봅니다
다음주에 예단을 보낼 예정인데
일단 현물예단으로 침구세트(여름,겨울용), 반상기 세트, 은수저세트
신랑 예복으로 모 브랜드에서 350
예물은 땡땡땡 시계 320
반지는 아직 안했구요....금반지 하나만 해줄 예정이예요...
문제는
현금예단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시댁쪽에서... 모든 결혼준비를 오빠네 형님때 했을때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서 다 해주셨거든요.
잠실에 33평 아파트 얻어주셨는데...
형수님 되시는분이.....글쎄...현금예단 2000 보내고 1000 돌여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형수님께 직접)
그얘기를 듣고 저희집에선 원래 1000 보낼 예정이였는데..
벙찌게됬었어요..
소신껏 1000 보내면 좋은지...
아니면 형수님한테 맞춰서 2000보내는게 좋을지....
정말 여자 입장에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참고로 아파트는 구냥 전세예요.... 근데 잠실쪽 아파트가 전세라도 시세가 비싸서..꾀 하는거 같던데.
집값의 10프로를 현금예단 보내야 한다는 말도 들어서...
전세경우도 정말 2000 보내야 하는게 맞는건지...
저도 꾸밈비쪽으로 꽤 많이 받아서 부담이 되요....
명품가방3개 , 정장 한벌 ,오메가시계, 예물3세트 ,청담동화장품이라는 브랜드에서 풀세트에...
모피도 해주실꺼라고 하시네요..... .....감사하지만...부담이 많이되요.....
받은만큼 얼마간이라도 해줘야할꺼 같아서...ㅜㅜ
모은돈은 한정이게 있는데 예단에 신랑예물에...ㅜㅜ
소신껏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