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책보러 갈거고,
내가 전기충격을 받으면서 물을 마음껏 마시다가,
내 동생이 온뒤로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을 사러온다.
뭐 이정도로 앎.
그리고 갈비탕은 두 개정도 먹나?
아무튼 뭐 순댓국이런게 있나봐.
그리고, 소설가로 뭐 있나?
아니면 우리 목사남편 뭐 있겠지.
오늘 종현이와이프왔다감. 아무생각은 안났음.
연관지어있는 부분만 쓰니까.
그리고, 문학동이 지옥에 있다고 들었음.
우리 엄마 오시면 잡동사니 많겠다.
창고여인으로 알고 있거든
왜 라피스에 창고 할아버자 같은거.
잔치집식혜와 고구마과자 득템.
여기는 아론피씨방.
물고기자리들아, 잘 먹고 잘 쉬자.
나는 그런건 잘 안 믿지만.
오늘은 주일.
헌금을 내고 왔으니, 이따가서 성경이라도 읽고 와야지.
소설가 메뉴대로 먹는 중.
배고프지 않고 적당히 즐겁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다.
이제 그만 쓸게.
씀박이
쓰지 않고 달다.
개나리
좀 더 보고 싶고 안고 끄러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