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여친이랑 헤어진 것 같더라 ㅋㅋ 그 여자애가 너랑 사귄다는 에스크 질문 다 삭제하고 그랬던데 내심 기분은 좋더라 ㄹㅇ ㅋㅋㅋㅋ 아직 너네가 헤어진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느낌이 헤어진것 같다고 해야하나 ?
암튼 그런 것 같은데 .. 드디어 너한테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다 !!! 그래도 너가 날 싫어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 그래도 난 너 포기하지 않고 좋아할거야 단, 너가 만약 날 귀찮다고 생각하거나 정말 욕 나올 정도로 싫어하게 된다면 그때는 그래도 포기할려고 노력할게. 있잖아 근데 나 사실 너가 헤어져도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감을 못잡겠어 ... 어떻게 해야 너랑 가까이 지낼 수 있을까 수백번 고민을 해봤는데 딴지여서 그런지 더 어렵더라 .. ㅋㅋ 진짜 어떻게 해야지 너랑 친해질 수 있는걸까 ?? 나 이런얘기 공책에다가 빽빽하게 엄청 쓰고 있는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 ;; 어짜피 표현해봤자 넌 나 별로 안좋아할 것 같은데~~~ 참 고민이다 ㅠㅠ 지금은 말로만 너 포기안하고 표현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할려니깐 용기도 안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절 모르겠고 그냥 마음이 답답하다 진짜 마음같아선 1시간이 걸리든 2시간이 걸리든 그냥 너네 지역 가서 너 만나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네.. 솔직히 진짜 안친한 상태여도 너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싶고 고백할려고도 했었는데
너가 많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안하고 있었어 ㅎㅎ
나 213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만 좋아했었고 너만 바라봤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너가 내 마음을 알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릴거야 내가 아무리 표현이 서툴러도 우리 만났을 때를 생각해봐 내가 누굴 보고 있었고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 나 진짜 너만 바라보고 있었다 ~~~
너가 이 글을 보지는 못할테지만 그래도 한번쯤이라도 딱 한번만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서 찔리면 너야 ㅋㅋ
그니까 꼭 페메해줘. 너가 생각하는 그 애일거야 나야 나... 우리 토요일마다 만나고 같은 옷에다가 눈도 마주치고 그랬던 그 애 그애가 나야 그러니까 제발 한번만이라도
페메해줘 ... 기다리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