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네요ㅠㅜ 세상에 진짜 지방령이 있는건지 ㅎㄷㄷㄷ
ㅇㅇ
|2020.06.30 00:46
조회 256 |추천 2
곧 40을 바라보는 흔녀입니다. 3년전 이런저런 일로 제 동생과 둘이 같이 살게 되었었는데요..그 당시에 이사했던 곳에서 6개월도 못 살고 층간 소음으로 경찰부루고 날리치다 이사했네요ㅠㅜ 그때 당시 아래층은 주인집...위층은 주인집에 딸부부가 살았는데...아~정말 너무하더라구요...새볔에 공두 바닦에 던지는지 지랄은 했는지 제 동생 얘기입니다.전 동생이랑 방을 따로써서 제방에는 소음이 없었는데...제동생이 한번 잠들면 잘안깨요~근데도 못견뎌하다 몇번 위층에 올라가 조용히 해달라하다(새볔에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달라니까 삼선쓸리퍼 신고 다니더라구요...어이가없어서...) 안돼서 경찰부르고 날리치다 주인집딸 부부의 일부러 더 하는 행패에 결국 이사를 감행했습니다...사설이 길었에요ㅠㅜ 근데 이사 갈 집을 처음보구 청소를 하러같는데...그땐 저 혼자 같네요...다음부턴 안갔네요...무서워서...집이 해도 잘들고 그런데 희한하게 사람이 살지 안던집이라 문도 잠가 놓고 하수구도 다 닫아놨는데...날파리랑 거미가 많더라구요...제가 거미를 귀신보다 무서워합니다ㅠㅜ...이래저래 징그러워도 가지고 같던 __로 거미도 처리하고 그날 __ 여러개 버렸네요ㅠㅜ...전 26살부터 혼자 살아서 집이 무섭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는 않거든요...근데 겁은 많아서 공포영화 딱 질색이라 안보는데...아...뭐라해야하지...위층에 주인분들도 살고 계시고 옆집에도 사람이 사시는데도...주말에 청소하러 같는데...무섭더라구요...처음에 집을 보러갔을때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요...걍 짐이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했어요...이사할때마다...짐이없는데 이사할집에 청소하러가면 좀 전 무섭더라구요...그래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쫌 기분이 꺼림찍하긴 했지만 집이 낫설어서 그런거겠지하고 이사를 했는데요...이사한지 얼마지나지 않고부터 자꾸 악몽을 꾸더라구요...전...그러니 집에 정이 안붙고 집이 자꾸 무섭다는 생각과 소름이 끼치는데...한달도 안돼서 자는데...절 ㅇㅇ아 하고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너무 놀라 잠에서 깨어났고...동생 방으로 달려갔네요...혹시 동생이 들어와서 제가 자나 안자나...확인하고 나간건가하구요...근데...집엔 저 혼자더라구요...너무 생생하게 들려 잠에서 깼지만...아직 내가 집에 정이 안들어서 그런가하고 집정리도 더 빨리하고...짐이 많진 않지만 자질구레하게 정리할게 만쟎아요...근데 희한하게 그집에서는 정리하기가 싫더라구요...그래서 정붙일겸 얼른 정리도하며 지내고 난 후 딱 한달 뒤쯤 또 이번엔 더 선명하게 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그 이후로는 악몽에 가위는 심하진 않은데 자꾸 누가 절 잘때 누르는 느낌...동생한테 물으면 동생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전 1년정도 살다 도저희 무서워서...집에서 이사한 이후로는 멀쩡하네요...제 동생은 그후로도 고양이 키운다고 두마리 키우면서 잘 사네요...제가 심적으로 힘들때이긴 했지만...그 전 집에서도 힘들었었는데...이사전 스트레스로인해 예민해져서 그랬던건지...근데 이상한게...이사하고부터는 그런 일이 안생긴다는 겁니다...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돋고 동생이 집에 가끔 오라고 할때가 있는데...안가고 싶네요...근데 정말 이상한게 제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위도 많이 눌린 아이고 전 기가 좀 많이 세거든요...이젠 무섭다기보다...두번다시 격고싶지 않은 기분 나쁜 느낌이네요...한가지 추측은 그때 당시 제 침대가 바로 주방 옆이라서 그게 혹시 수맥상 안좋아서 그랬던건가? 라는 생각도 쫌 들긴하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