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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전남친4년만나고 버려진나

쓰니 |2020.07.01 13:19
조회 466 |추천 1
이런곳에 글쓰기는첨인데 너무분하고 억울해서 어디 애기할곳도 없고해서 한번써보려고요

저는올해41세이고 전남친은 5세연하입니다 4년을만났고 만날당시는 세무사공부하는 고시생이었어요 연하라는것도 좀그런데 5살이나 어리니 첨엔동생으로만보다가 몆번가진 술자리에서 나이에비해 듬직한모습에 호감을가지게되어 서로연인으로발전했어요

나이차가있어 양쪽집에서 보기전엔반대도하시고했는데 막상 보시고나서는 양쪽집다 조아해주셔서 우린미래도 어느정도생각 하게되었는데 지금보니 그건 저혼자만의생각이었네요 주변에서도
무슨 나이어린고시생을 만나냐며 헌신하면헌신짝되는데 라고
반대도했지만 그러기엔 서로가 마니조아하게되버렸죠

그러던중 편찮으신 아버지병세악화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뭣보다 제가빨리결혼하길 바라셨는데 전남친은 여건이 안되다보니 저혼자만 애기하는 결혼애기로 마니부딪히고 싸우고 저도지쳐가는던중 작년9월에 헤어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나랑 결혼생각도안하는데 화나고 괘씸해서 그러자고했지만 잠시 헤어져보니 사랑의깊을더알게되어 5개월만에 다시연락했더니 다담달9월에 결혼한다더군요 3월에상견례하고 5월에혼인신고는 이미했고 9월에 결혼한다고...

알고봤더니 저한테헤어지자고할때쯤 작년9월에 친구집들이를
가자고했는데 저는회사일이바빠서 못간다고했습니다 결혼하는 여자가 집들이간친구와이프친구라더군요 집들이 다녀온후에 이미저모르게 눈이맞아서 연락처따서 연락하고 지냈더군요눈맞은년은 전남친보다1살어리다는데 연상인 저 만나다가 어린년보니 눈이디집혀서 그렇게 일사천리로 나는4년을해도 안되던것을 그것들은 몆개월만에..

저랑인연이아니라고 떨쳐버릴라해도 너무분하고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 폐인같은생활을하고있는 제자신도 깨어나면괴로우니 수면제를 한통다털어넣고 죽으려고했습니다 공부할때 뒷바라지 거의다하고 여긴지역사회라 좁아서 어디서든부딪힐테고 알고봤더니 신혼집도 예전저랑동거했던 아파트에 그대로얻었더라고요

하~~살면서 아버지간병에 정말 지금까지 쉬지도안고 안해본일 없이 정말열심히살았습니다 근데 왜 나에게 이런더런새끼가 지가머라고 나에게 이런고통을주는건지 정말이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죽이고싶은생각밖에안듭니다
받은만큼되돌려주고싶은데 정말큰벌받게 전남친도 고통속에 살았음좋겠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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