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목에 키스마크 어쩌죠
ㅇㅇ
|2020.07.02 19:25
조회 40,926 |추천 8
아들 딸 한명씩 키우는 아줌마구요
50년 살면서 제가 꽉 막히거나 보수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들 딸 모두 20대고요
제가 딱히 자식들 연애사를 궁금해한적은 없어요
아들은 허구헌날 여친이 있어서 뭐....
문제는 딸인데요
제 딸은 제가 본 남친이 딱 한명이에요
그거말고는 사겨본적이 없는것같구요... 동네 오빠랑 사겼다가 이년 전쯤 헤어진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뒤로 누구를 사귄다 어쩐다는 말을안해서(원래 이런걸 말 안하긴 한것같아요..) 암튼 그런줄알았는데
오늘 아침 자고있는 딸을 깨우려 방에 들어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평소에 조용하고 남자 경험도 없다고 굳게 믿었는데
목에 키스마크?라고 하죠 그게 세개나 있더군요
이미 본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도 다니는 24살 여자애구요...직장은 어떻게 갔는지....
어쩐지 요 며칠 새 긴 머리를푸르고 다니더라구요 이 더운날...
그냥 모르는척 해야할까요..? 안그러던애가 그러니 충격이 큽니다..
- 베플ㅇㅇ|2020.07.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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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여친 있는 아들은 그 여친들에게 키스마크 3개가 아니라 30개도 더 만들었을텐데 그건 걱정 안됨? 왜 이나이대 여자들은 이렇게 꽉 막혔을까. 나도 성인 자식들 있는데, 피임 잘해라는 말은 해도 자식 몸에 있는 마크 보며 님처럼 호들갑 안떨어. 성인임. 24시간 끼고 있을거 아니면 입 닥치시오!
- 베플ㅇㅇ|2020.07.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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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거 맞는데요. 딸한테만.
- 베플ㅇㅇ|2020.07.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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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대가리엔 왜 그런거밖에 없어요? 나도 자다 일어나면 벌레 물렸는지 빨갛게 자국 남았을때 있는데. 그리고 20대인데 뭔 상관이에요? 아줌마도 25살에 애 낳았으면서. 더 웃긴건 아들은 여친이 있든말든 신경도 안쓰면서 딸만 잡으려 드네 ㅋㅋㅋㅋㅋㅋ 극혐
- 베플ㅇㅇ|2020.07.0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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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엄마들이 딸 30대되면 지금까지 연애안하고 뭐했냐고 함
- 베플남자공신美男|2020.07.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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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24세면 다 큰 어른입니다. 지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