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인스타 게시물임
지민아 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 사과하러 간 사람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화가 난 상태로 들어가다니 개념이 너무 없는 거 같다 그리고 사과하러 온 애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겠냐고”라고 협박을하네
가해자들은 상대방을 괴롭혔던 기억을 못한다는 말 사실이었네 지민아 넌 다 기억이 안 난다고? 민아는 저렇게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데 민아가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니까 기억이나서 미안해미안해라고 사과한거니?
그리고 너 민아가 게시물 쓴 거 보고 “소설”이라했으면서 몇시간 뒤에 180도 태도가 바뀌었네?
지민아 너가 저 일에 사과를했다는 것은 저 일을 인정했다는 거다 평생 가해자라는 단어가 너의 옆에 붙어다닐거야
그리고 난 이 일이 가볍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는 11년을 넘게 아파하고있는데 너가 잘 웃고 사는 꼴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