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정 남자친구와의 결혼 조언 부탁드려요
ABC
|2020.07.07 03:11
조회 27,933 |추천 6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다가 답글은 다 못 썼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못난 편견과 색안경이 남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더 자세히 상황 설명 하지 못한 점들, 오해인 부분들이 많지만 이제 제가 스스로 성찰하고 고민해보도록 할께요
아낌없이 조언해주고 때론 따끔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베플남자ㅇㅇ|2020.07.08 14:26
-
님 성격부터 고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고민이랍시고 편부모인 사람들 다 엿먹이는 글을 올리네 인성이 참........솔직히 남자가 아까워요.
- 베플ㅇㅇ|2020.07.07 08:31
-
현대는 이혼가정이 1/3-1/4 입니다. 이혼가정 제하고 팔촌 제하고 이래서 빼고 저래서 빼고.. 결국 한 명하고 산다지만 너무 풀을 좁히시는 거 아닌가요? 그 남자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죠. 이혼 가정이라서가 아니라. 까놓고 말해 성품 유하고 양쪽 부모님 사랑도 받았고 외동이면 엄마가 재산도 물려주실건데 뭐가 급하고 괴로워서 빡빡하게 살겠어요? 이혼가정이라서.. 라고 하는 것 자체가 편견이고 차별이라 생각해요. 부모님 두분 함께 하셔도 불행한 집 출신들 훨씬 많은데..
- 베플ㅇㅇ|2020.07.08 14:12
-
님이 욱하는 성격이면 결혼하면 안 됨.. 우선 성격부터 고치고 어른들 말씀도 틀린 거 은근 많은데 맹신하고 부모님이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있고 그러면 일단 둘이 결혼하면 못 산다. 우리 시어머니도 자기 조카 이혼가정 남자 만난다고 이혼가정은 안 돼~~이러는데 자기는 아들 집착 홀어머니에 조카 집안은 이혼만 안 했지 심심하면 부부싸움 경찰 오고 자매들 출동하고 아들은 파혼남 자기의 허물은 못 보고 남의 허물만 보이는 게 인간이 맞는 듯..
-
찬반ㅇㅇ|2020.07.08 14:20
전체보기
-
이혼가정 남편이랑 결혼한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부재로 정서적으로 결핍도 있고 시댁에 돈도없고 저는 엄청 후회합니다 정상적으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 만나고 싶어요 시댁 지원도 좀 받고싶고 결혼은 정말 현실이더라구여 다알고 결혼한건데 결혼하고 나니 후회막심입니다 일단 남자쪽 부모님을 다 만나보고 가정환경 분위기 등 충분히 알아본후에 결정하세요 천번 만번도 더 생각해도 모자라지 않은게 결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