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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이런 식의 연락 패턴 저만 싫은가요?

ㅇㅇ |2020.07.08 00:00
조회 28,426 |추천 39

하루종일 카톡을 하긴 하는데
내용도 없고 성의도 없고 답장텀도 긴거요.

저는 하루 10분 연락하더라도 톡방 안 나가고 얘기한다던가, 통화를 하는 식으로 서로한테 집중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성의 없이 하느니 안 하는게 훨씬 편해요.

신경만 거슬리고 괜히 기다리게 되고 별 내용도 없고 애정도 안 느껴지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아서요...

문제는 남자들이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다 저런 식으로 연락하더라구요.

처음에 하루종일 연락만 하던 사람이든, 연락하는 시간/자기 시간 딱딱 지키던 사람이든 다 저렇게 돼요.


답장텀도 기니까 뭐 하러갈게~ 하고 끊기도 뭐하고 차라리 읽씹해라 하고 단답으로 보내면 또 질문형식으로 카톡오고.

원래 이런 건가요;;??

추가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말을 했나봅니다
하루종일 칼답하고 연락하자는 게 아니에요
저도 제 생활이 있는데 그건 저도 싫어요
그냥 아주 잠깐 연락하더라도 애정이나
성의가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애정이 느껴지게 연락해주면
나머지 시간은 연락 안해도 신경 안 씁니다.
말씀들 하신대로 패턴을 알기 때문에
더 짜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뻔히 한가롭고 핸드폰 보고 있는 거
아는데 연락을 저런 식으로 하니까요.
저 시간들 중 단 십분도 저한테 할애하지
않는다는 게 서운하단 겁니다ㅠㅠ

추천수39
반대수22
베플ㅇㅇ|2020.07.09 14:36
난 이거뭔지 알것같은데. 뭐하는지 아는상황에서 일하느라 문자텀이뜨문 ㅡ뜨문한걸로 뭐라하는게아니잖아. 출근길에 이제한두마디하기시작했는데 느닷없이 잠수ㅡ 퇴근하고서 이제 자유시간 되었는데 말하다가 특별한이유없이 또잠수. 카톡에만 매달리라는게아님. 어느정도 얘기나누다가 좀뜸해지는것도아니고성의없이 느껴지는카톡을 얘기하는거잖아
베플에그도랏|2020.07.08 02:06
뭐 솔직히 연애가 안정되기 시작하면 언제 어디서 뭐하는지 웬만하면 다 알고 패턴도 보이잖아요. 그러면 사사건건 얘기할 것도 좀 덜해지고... 그래도 그렇게 소홀해지는 타이밍이 왔을 때 서운해하고 그걸 눈치채고 잘 하려고 하고 그러면 애정이 다시 확인되고 그런거 같아요
베플ㅇㅇ|2020.07.09 14:21
글쓴이는 하루종일 칼답하자는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면서 카톡하자는거같은데? 아침에 출근할때 한통, 퇴근할때 한통 남겨도 자기전에 10분정도 칼답하면서 오늘도 고생했다 서로 토닥토닥 하면 안속상할듯. 근데 무슨말을 해도 시큰둥~ 단답~ 뭐하고올게 이런말도 없이 일상톡 하다가 갑자기 연락두절~ 이러면 당연히 짜증나지.
베플ㅇㅇ|2020.07.09 16:25
피곤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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