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렇게 많이 달린지 몰랐네요
물론 비용으로만 따지면 대리비용이 더 싸죠
근데 왜 그런분들 있지 않나요?
남한테 자기차 맡기기 싫어하는?
제가 좀 그래요
결벽이라면 결벽인거고 아무튼
술먹을일도 없으니 살면서 대리 딱 두번 불러봤는데
하필 두번 다 불쾌한 경험을 해서
차라리 택시타는게 낫다 싶었고
현재 사는곳이 주차공간이 부족한 빌라촌이라
야근하고 주차하려면 몇바퀴씩 동네 돌아야하는 일이 잦아서
그게 더 싫어서 택시타는것도 있어요
운전보다 주차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남들 술마시고 담배피는 그런 비용 일절 안나가는데
두달에 한번정도 왕복 택시비 4만원정도 쓰는걸로
가는길인데 좀 태워줘~~하는 동료들이 한마디씩 하니
꼭지가 도네요
남친은 니돈내돈 세상 돈들어가는 일은 다 돈지랄이라
생각하는 짠돌이인데다가
야근해서 집에 늦게 들어가는 여친 걱정보다
돈 이만원이 더 귀한 인간이라
안그래도 최근에 헤어지니 마니 사이 안좋은 상태이긴 해요
11월에 집 계약 끝나면 주차공간 확보된곳으로 이사가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출근길부터 한소리 들었네요
저는 술을 안 마셔요
평소에 회식하면 집 가까운 사람들
택시비 아깝다고 징징거려서 다 태워다주는데도
회식하는데 술 안마신다고 꼭 한소리씩 듣구요
회사에 주차공간은 넉넉해요
야근 자주하는편은 아닌데
어차피 개인작업만 끝내면 되는일이라
셀프 야근하는거죠
가끔 야근하고 피곤할땐 회사에 차 놔두고
택시타고 퇴근해요
졸음운전할것 같고
안그래도 피곤한데 운전하는것도 피곤해서
근데.. 그게 이상한가요?
차 사놓고 왜 택시비로 돈쓰고 다니냐고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저도 택시비 아깝긴한데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택시비는 평균 17000원 정도 나와요
출퇴근길 막혀도 2만원 안 넘구요)
허구헌날 타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회사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남친까지 돈지랄이라고
너같은 사람 또 없을거라고 이해가 되니 안되니
아침부터 한소리 보태니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