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봐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상대가 질려서, 더 사랑하는거 같지 않아서, 권태기라 등등의 이유로 헤어지자고 한 거라면
아무리 매달려봤자 소용 없을거고 이 경우에는 찬사람이 연락하는게 맞다고 봐
하지만 상대가 너무나 힘들게 해서 포기한 심정으로 헤어지자고 한거라면?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되는거지만 연애 초반부터 이러이러한거 싫다고 얘기 했고 그 문제로 여러번 싸웠는데도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 서운하게 해서 이 연애는 하면 할수록 힘들어질 뿐이다 라고 생각해서 아직 좋아하는데 포기하듯 찬거라면?
이런 경우는 찬 사람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차인 사람이 자신의 잘못 깨닫고 진심으로 고치겠다고 마음 먹은 후에 연락해야한다고 생각해
상대가 문제를 고칠 마음이 없는데 찬사람이 다시 연락 해봤자 상대는 고칠 마음 1도 없는 헤어지기 전 그대로일텐데 다시 연락하는건 그냥 집에 불 나서 뛰처나왔는데 집 밖이 너무 추워서 불 안꺼졌는데도 다시 집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수 있지만 공은 찬 사람이 주워오는거라는 말 맹신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모든 상황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