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이기도 하고 학교도 격일제고 내가 짝수번호라 홀수번호 친구들을 못만나거든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홀수친구들 보러 학교에 가기로 결심했어
다는 못만날꺼 같아서 그 전날에 몇명만 모아서 공차 사고 기다린다고 말했어 그다음날이 왔지
공차를 사고 룰루랄라 기다리는데 학교 후문이 안열려 있는거야 그때 상황은 1시였고 내가 공차 산다고 10분 늦었었어 아 비도 오고 있는중..
20분 넘게 기다려도 문이 안열리는거야 무슨일인가 싶어서 친구한테 페메를 했지
"나: 야 1시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애들 안냐오냐"
"친구: 뭔 개소린데..?"
"나: 지금 공차 다 녹고 있다.. 다 마치고 집에 간건가..?"
"친구: 야 애들 2시에 마친닼ㅋㄹㄹㅋㄹㅋㄹㅋ븅아"
"나: 14시가 1시 맞지 않냐?"
"친구: 14시는 2시잖앜ㅋㄹㅋㄹ핰ㄹㅋㄹㅋㅋㄹ"
이때 나도 조카 웃겨서 한참동안 웃었닼ㄹㅋㅋㄹㅋ
애들 나왔을땐 공차가 다 녹았지 뭐야..하하하
14시가 1신줄 알았던 내자신 대단하다..
내가 생각해도 시간 개념이 없는 아이임ㅋㄹㅋㄹㅋㄹㅋ
이 일때문에 학교에서 5차원 이라 불리고 있닼ㅋㄹㅋ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