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한 여작원 자르라는 사장

쓰리잡러 |2020.07.21 00:47
조회 6,749 |추천 28
퍼온글임~ 해결방법 있을까?



작년 말쯤에 임신 했다가 유산을 한 직원이 있습니다.

올해 6월쯤에 다시 임신을 했고, 이번엔 조심스러운지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하길래

하루 2시간 일찍 퇴근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장은 못마땅했나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하혈을 해서 바로 병원까지 태워줬고,

병원에서는 한달정도 쉬는게 좋겠다고 했다더군요.

저도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하면 좋겠다고 하니 본인이 2주만 쉬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2주 휴직을 한 후 상황보고 휴직을 연장하던가 하자고 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사장님께 보고 드리니 노발대발 난리를 치더군요.

저더러 '니가 알아서 어떻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빙시야' 정확하게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알아서 어떻게 하라는건지 짐작은 갑니다만,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네요.

이 회사에서 5년동안 근무하면서 정말 볼꼴 못볼꼴 다 보는것 같습니다.



제가 팀장 되기전 말단 직원일때도 갑상선 암 수술 때문에 한달 휴직한 직원을 책상 빼고 해서 쫒아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팀장놈이 ㄱㄱㄲ인줄 알았는데 사장이 범인이었군요.



회사돈으로 골프치고 아들 집세 내주고 할때부터 양아치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양아치도 아니고 그냥 짐승새끼가 다름이 없는것 같습니다.
추천수28
반대수8
베플ㄴㄴ|2020.07.22 09:46
이래서 여자들이 애를 안낳으려고 하는거고 더 나아가 결혼자체를 안하려고 하는거임 결혼하면 애생기기고 애생기면 직장 못다니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