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 거 알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그래도가족들을 위해 체중계 많이 사실 것 같아서 정보 공유하려구요.
제가 회사 내부에서..직원들 대상으로 다이어트 이벤트 진행하느라 체중계를 샀어요.1+1으로 10개, 총 20개 구매해서 직원들 나눠줬는데..그 중에 고장난게 있어서 저희 직원이 AS를 받으려고 했나봐요.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문의를 했더니,"선물 받은 회사 쪽으로 이야기하라"고 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고객센터에 전화해봤더니개인적으로 구매한게 아니니 개별적으로 구매내역 확인이 안되므로 선물을 한 제가 AS 접수를 해야만 구매내역이 확인이 된다네요?
그래서 아니, 그런게 어디있냐. 그럼 내가 선물을 주고도 매~번 AS 건이 나오면 그 내용을 접수받아서 글을 올려야 하냐.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라..만약에 전화받으시는 분이 체중계를 사서 여기저기 선물했는데, 그 사람들이 고장났다고 하면 그거를 선물 준 사람이 고장내역을 일일이 접수해서 홈페이지에 올리라는게 말이되냐,
하니까 정말 죄송하지만 그렇게 해주셔야한대요.
그러면은 제조사 AS 센터를 알려주시라 했어요.그랬더니 전화받으신 분이 제조사 AS센터가 맞대요.
이상하잖아요~ 제조사가 구매내역이 확인이 돼야 제품 수리를 한다는게.
그래서 아니 제품에 PIN Code가 있을텐데, 그게 어디서 솟아나오는 것도 아니고 제조사면 확인이 되지않냐 했더니..모든 제품에 시리얼넘버가 없대요.
시리얼넘버가 없어서, 고장이 나면 무조건 구매내역을 들고 가야되는 거였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막 웃다가 고생하십니다~하고 끊었는데..
이걸 내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선물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은거에요.
저도 이 이벤트 진행하면서 제 사비로 하나 사서 쓰고 있는데,개인적으로 쓰시는건 추천해요..가격도 저렴하고, 저같은 경우는 고장도 안나고 잘 쓰고 있거든요ㅋㅋㅋ
근데 누구한테 선물하시거나, 간단한 회사 이벤트 경품 같은거는 절~대 사지마세요ㅋㅋㅋㅋ
새로운 사실 알았네요 정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