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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에 대하여

ㅇㅇ |2020.07.26 23:41
조회 511 |추천 1
평범하게 중소기업 3년차 30살 재직중ㅇㅇ..
인데 부서 내에 여직원이 저 하나임ㅇㅇ..
이회사에 3년 있으면서 직장내 성희롱을 총 2명에게 겪었습니다
첫번찌 가해자는 사무실에서 당당히 야동다운받아 돌려보기 하다가 제가 인사팀에 꼬질러서 징계해고ㅇㅇ
두번째는 외부 파견인원인데 외모평가, 은밀한 신체적 특성 추측 등, 성희롱 외에도 인격모독을 일삼음ㅇㅇ..
예를들어 배렛나루 있을거같다, 겨털본거같다, 외모평가(슬림하지않다 등..근데 변명하자면 172에 60안나감....ㅎ), 젊은 여직원 뽑아달라 등등..
밥먹다 땀나면 더럽다고 하고 뭐 등등등..
근데 외부인이니.. 딱히 징계도 못하고 ...
파견업체에서도 사정상 직원 교체가 어려움, 피해자인 나도 사실 녹취한건 없음, 날 위해서 증언해줄만한 직원 없음.. 다 남자고 암묵적으로 화해 종용함...
난 지속적인 성희롱으로 불안장애가 심해서 상담받고 약먹는중..

이전 직장은 여성위주로 돌아가는 업종이어서 못느꼈는데...남초집단에서 유일한 여직원 존내힘듭니다요..
이렇게 살기 싫어서 이직 생각중인데..
내가 똥통만 전전해서 이꼴본건지..
여초집단이건 남초집단이건 다 이런건지...참 착잡하네요
다른분들도 직장생활 다 이런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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