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르던 사이였으며 같은팀 에서 일한지 약 1년반 회사언니가 임신을 한상태 (임신중으로 현재 재택근무중)나머지 동료 A.B.C 와 어느날 지나가는 말로 회사언니 출산선물 해주자 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음(뭘 해줄지 언제 해줄지 정한바 없음.)한참후 어느날 갑자기 A가 아기띠 어쩌구 저쩌구 하는말을 들음.그래서 나는 "아기띠 해주기로 했어"? 하고 물어보니 A가 그렇다고 함.그러다가 갑자기 B가 주임님도 (글쓴이) 같이 할꺼냔 식으로 말을함 (같이 하자고 했으면서 같이 할꺼냔 말에 우리 아기띠 사주기로 했는데 너도 같이 할꺼냐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기분이 살짝 상했으나 별말없이 그냥 넘어감)그러다가 글쓴이는 A에게 아기띠 해주기로 언제 정했냐고 물으니 글쓴이 휴가였을때 정했던거 같다라고 얘기함. 아기띠를 해주려고 정했는데 어느브랜드의 어느제품을 해줄지 아직 못정한 상태 같아 보였으며 회사언니(선물받는사람)이 물려받은 아기띠가 있으나 사이즈가 작은거 같다라고 했다고 A가 말을함.글쓴이도 자녀가 있으며 아기띠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아기띠가 사이즈가 있다는 말은 처음들어서 잘 몰랐고, 사이즈가 있는 제품이 있다면 어느제품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이즈를 원하는지 궁금해서 글쓴이는 회사언니에게 개인적으로 회사 메신져를 보내서 사이즈와 제품을 물어봄.회사언니는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고, 그런 내용으로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글쓴이는 회사언니에게 A . B가 선물 알아보는 과정에서 살짝 빈정상하게 했던 이야기를 함.그랬더니 언니는 바로 글쓴이와 회사언니 그리고 A.B.C 가 다같이 있는 단체 메신져에서"얘들아 나 선물 안사줘도되 마음만 받을게 " A: 잉? 갑자기 왠 아기띠? (내가 개인적으로 회사언니한테 메신져한걸 모르는상태)회사언니는 재택근무중으로 A는 글쓴이 뒤에 앉아 있는 직원이라 , 글쓴이는 바로 A 에게 "A야 내가 회사언니한테 아기띠 관련해서 물어봤어" 라고 말함.
글쓴이는 초록창에 아기띠를 검색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제품을 발견 (약 18만원)그 후 중고나라에 검색해보니 같은제품이나 미개봉 새상품이라고 판매중인 제품을 발견(약 8만원)A에게 이 제품이 중고나라에서 거의 반값에 판매중이다라고 얘기하니A는 "그래도 받는 사람이 좀 그래하지 않을까요? " 글쓴이-?> 같은 제품이나 이왕하면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좋지 않아? 나도 선물로 아기띠 받은적이 있는데 금액대가 있다보니 받는 것도 좀 부담됐는데 이렇게 구입해서 주면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부담스럽지 않을거 같은데 어때? " 이렇게 이야기 나누며 별다른 결론없이 대화 종료그 날 저녁 글쓴이는 갑자기 회사언니한테 미안한? 마음에 카톡으로"언니 내가 선물받는 사람도 부담스러울텐데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고 했나"?회사언니: 아니야 ~ 이제 아기띠 얘기는 하지말자글쓴이: 그래~ ㅋㅋ
대화종료
갑자기 그 다음날 부터 회사 언니 포함 A.B.C 모두 단체 채팅방에서 말한마디 없었으며찬바람이 나기 시작함. 며칠뒤 회사언니 인스타에 아기띠 선물받은 피드가 올라옴
여태까지 특별하게 연락 주고 받는 일이 없으며글쓴이는 도대체 어디서 다들 빈정이 상한건지궁금한 상태..
그리고 오늘 A의 임신소식..
회사언니나 A는 휴직 들어가게 되면 다시 복직 계획이 없다고함..뭐 다시 볼 일 없을거 같으나..왜 삐진건지 궁금하며 친구들에게 얘기 했으나 앞으로 연락 할 일 없으면굳이 알아 볼 필요 있냐며 그냥 지금처럼 지내라고함.글쓴이도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도 문득 궁금해 지기도 하여물어볼지 말지도 고민임..
왜 삐진건지 물어봐야 할까요??도대체 어느부분에서 화가난 걸까요??
화가났어도 그동안 친하게 잘 지냈는데이게 쌩 깔 정도로 큰 일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