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꼬마전복 표고버섯 밥
숟가락만한 작은 전복과 표고버섯, 쪽파, 마늘을 넣어 밥을지어요
밥위에 버터 한조각 올려 쇽쇽비비고 낙지젓갈 챱 올려먹으면 한그릇 금방 뚝딱
2. 빵과 치즈 프렌치어니언수프
양파를 오래오래 볶아 만드는 양파수프는 파리여행책 한권 읽은정도의 기분을 나게해요
치즈 쭈-욱, 맛있어요
3. 전복내장명란볶음밥
남은 전복과 전복내장을 넣고 명란젓으로 간을해 만든 볶음밥
달걀은 완숙으로
4. 그릭요거트와 복숭아 라즈베리 간단한 아침
5. 베이글 위 달걀버섯 산더미
베이글에는 트러플크림을 발랐어요, 버섯은 당연하고 달걀과도 잘 어울려 맛있어요
6. 주말 점심엔 분식파티
떡볶이, 어묵, 3종 김밥을 잔뜩 만들어고 친구도 초대해 분식파티를해요
친구는 달걀김밥이 제일 맛있다고해요
7. 습하고 더운날 태국 기분으로 팟타이
땡모반도 만들고싶었지만 수박을 사러갈수는 없어 패션프루츠로 동남아기분을 대신해요
8. 복숭아속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
그릭모모라고해요, 씨를 뺀 복숭아안에 그릭요거트를 넣고 살짝얼려요
요즘 복숭아 너무 맛있어요
맛있어서 한번 더
9. 문어구이와 매시드포테이토
문어는 훈제파프리카와 올드베이시즈닝으로 양념해 구워요
쫄깃쫄깃한 문어는 부드러운감자와 잘 어울려요 거기다 소주넣은 모히또 함께
10. 생일잔치 다음날 남은반찬은 비빔밥
11. 달큰한 돼지불고기 쌈
어리굴젓, 낙지젓, 쌈장 번갈아가며 넣고 한입가득 쌈 싸서 맛잇게 먹은 저녁
12. 버섯수프를 한가득 끓여요
빨간 토마토는 껍질벗기고 매실청에 레몬과 담가둔것들이에요
새콤하고 맛있어요
13. 아주아주매운 볶음밥과 콘치즈이불
카이엔페퍼를 왕창넣어 아주맵게만든 볶음밥위에 콘치즈를 올려서 먹어요
매운맛을 중화시켜줘서 잘어울리는 맵단맵짠 조합
14. 쉬는날 아침 혼자먹는 유부우동
비가 약하게 오는 흐린날 아침 짭조름한 유부우동은 날씨와 잘 어울려요
15. 비오는날 국물있는 닭볶음탕과 감자전
비오는날 퇴근길에 얼큰한게 먹고싶다 했더니 닭볶음탕에 국물을 많이해서 얼큰하게 뚝딱 끓여냈어요
맛있는 음식에는 술을 빼놓을수가 없어서 빗소리 들으며 한잔두잔해요
이상 함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