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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워머 정전기 때문에 애기가 울어버렸어요 ㅠㅠ

내돈3천원 ... |2008.11.12 19:31
조회 1,496 |추천 0

아하하 ㅋㅋ 안녕하세여 광주사는 만 스무살 조카 이쁜 처자 임니당 ㅋㅋㅋ

머.. 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쓰는데 ㅋㅋㅋ 쑥쓰... ㅋㅋㅋㅋ

 

엊그제 고데기하나 사려고 집근처 홈플러스에 갔었거든여...

그러다가 아무 생각 없이 매장을 활보하던 중 이쁜 머리띠가!! ㅋㅋ보이는 겁니다...

하나 살까... 하고 보다가 문득 옆을 봤는데... 꺄악!!  

울트라 캡짱 귀여운 아가가 유모차에 앉아서 누나 쯤 돼보이는 한 6살쯤 돼보이는 꼬마랑

같이 머리띠 보구 있는거에여.. 제가 귀여운거하면 사족을 못써가지구..

그래가지구 보는데 애기가 씽긋 하구 웃는거에여 !!! 아낭;; 기절할뻔...ㅋㅋㅋ

그래서 그 6살쯤 되보이는 애한테 상냥하게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기.. 애가 너무 귀여워서 언니가 한번만 만져 봐두대?? 이랬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와앙!! 까꿍 ㅋㅋㅋ 이러니까  애가 막 싱글싱글 하는거에여...

넘 기여워서 머리를 스다듬어 주려고 손을 댔는데 (워머 낀 손)

갑자기 따다닥!! 따닥!! 팍!! 

앗 따가!!ㅠㅠ

좀처럼 보기 힘든 3단 연속 정전기가 손하고  아가 머리 사이에 튀긴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아앙!!!ㅠㅠ 아가가 울어 버리는거에요 ㅠㅠ

어찌나 크게 울던지;; 순간 당황한 저는... 애 달랠 겨를도 없이

ㅜㅜ 6살짜리 그 애한테 부모님 어디 계시냐구 물어봤더니 곧 오신다구 그러는거에요;;

아.. 이러고 있다간 오해받을거라는 생각에

그애한테 미안하다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으라고 3천원을 주고 고데기도 못사고

후다닥!!!... 도망쳐 버렸어여 ㅠㅠㅠㅠ  

아낭 ㅠㅠ 아가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도망치고 정말 후회 했음 ㅠㅠ 

아 망할 정전기 ㅠㅠ 

아가야 누나가 정~~말 미안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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