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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로 알게된 황당한 여자;

아휴.. |2008.11.12 20:47
조회 2,3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황당한일이있는데 기억에 남는일이라 이렇게 글을 끄적여봅니다~ㅎㅎ

 

때는 2월달이였습니다.

 

저는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려고할때였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해서 실업계로왓습니다.

 

나름대로 컴퓨터학원을다니는 도중이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이런걸 상당히 좋아하는편이라; 받자마자 말햇죠

 

?? : 오빠...

 

저 : 누구냐 넌!!??!

?? : 오빠 나몰라? 어떻게 그럴수잇어?

저 : 짜식 날 아직못잊었군 오빠 인기많다 포기해 이자식아

 

하면서 상당히 웃긴대화를 이어갔습니다만... 그때까지만해도 여자를 한명도 안사겼었지만여ㅋㅋㅋㅋ

 

그런데 웃기게도 하루뒤에도 또 전화가오더군요

 

근데 놀랍게도 그 장난전화의 그녀는 제 이름을 알고 있더군요!!!!

전 그냥 내가 재밋게 받아주니까 맨날하는구나...하고생각했습니다만

 

하루에 한번씩 꼭 전화가오더군여!

 

전 계속 받다가

 

"야 장난전화 맨날하려면 번호좀  밝히고해라 재미없게 그게 뭐냐!?"

 

이러니까 "싫어 오빠 목소리가 너무좋아" 이런이상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해놓고 끈더니 문자가오더군요

 

"안녕ㅋㅋㅋ반가워" 그래서 반갑게 답장을해줫져!!

 

그래서 결국!!!!!!!!!!!!!!!!!!!!!!!!!!!!!!!!!!!!!!!!!!!!!!!!!!!

 

커플이!! ㅋㅋㅋㅋㅋㅋㅋ

 

되면 제가 이러고있겠습니까

 

핸드폰은 디지털시계로 변해가고 외로워 죽겠네요..

 

톡되면 꼭 싸이공개 해보고싶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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