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그리 밉고 싫었지..
나혼자 판단하고 안바뀔거라 생각했고
너를 고칠 자신도 없고 내가 바꾸고 싶지도 않았어
대화라도할걸 정떨어지게 하지말걸
근데 너도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너같은 사람은 한명뿐인데.
그때는 왜 놓쳐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을까
네 전화가 왜 귀찮았을까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마음이 식어버렸다 그때는
평생 못볼 생각하니까 후회되면서도
다시 돌아가도 똑같을것 같아서
이런 후회도 부질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