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20살 대학생입니다. 주위에선 무조건 결혼은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엄마 배에 있는 아기 유산 된 걸 몇 번이나 봤고, 할아버지는 무조건 남자 아기만 고집하셔서 밤마다 엄마가 우는 모습을 많이 봐왔어요. 아기를 키울 때 시간, 돈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모습들을 보고 비혼주의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을 했었어요. (물론 결혼에 대한 저의 생각도 언젠간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어요)
여기서 저는 결혼을 이미 하신 분들, 아이가 있으신 분들 생각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다시 태어나도 결혼을 하시고, 아기를 낳으실 건가요?
+) 86분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댓글들을 기반으로 제 생각을 바꿔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결혼을 하신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던 거였어요! 제 미래는 제가 결정하는 것이니 이런 댓글들 보고 쉽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