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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남사친 ..

쓰니 |2020.08.04 01:29
조회 50 |추천 0

뭐부터 말해야할까.. 음 난 중학생인데 지금 되게 사이가 안좋은 남사친이 한명 있어 그런데
난 걔랑 화해가 하고싶거든 .. 사실 걔랑은 두번이나 깨졌던 사이야 두번 다 내가찼구..
사귀기 전부터 나한테 잘해주고 그래서 점점 호감이 쌓여가고 사귈때도 표현도 많이 해주고 좋았어 두번이나 깨지고 나서도 나 잡아주고 친구로라도 남자고 해줬었는데 그땐 내가 그게 좀 싫었거든 왜 싫었냐면 친구랑 했던 대화내용을 봤다고 해서 그땐 걔가 보여달라해서 본거라고 말해서 난 화나있었지 그래서 일부러 틱틱거리면서 알겠다고하고 그러다가
어떻게 다시 친해져서 편한 친구사이로 지냈는데 얘가 어느날 말 뒤에 ㅋㅋ을 붙여서 보냈는데 그게 너무 뭐랄까 짜증이나는거야
그래서 좀 뭐라고 했는데 그애가 나한테 좀 비꼬듯이 말하길래 나도 짜증이 팍 나서 뭐라 막 했어 그러니까 그애도 나한테 막 뭐라하면서 싸웠는데 싸우다보니까 얘가 한 말이 다 맞는말인거야 그래서 사과를 했는데 그때부터 얘가 내 연락을 씹는거야 그래서 난 언젠간 보겠지 하고 있었는데 진짜 1달이넘게 안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자존심 굽히고 미안하다고 연락 계속 보냈는데도 안읽고
현활은계속떠있는데.. 그래서 톡으로 걔가 좋아하던 먹을거 깊티도 보내면서 미안하다고 화풀라고 보냈는데 톡은 읽씹하고..
그때부터 뭔가 마음 한구석이 되게 불편한거야
그래서 화풀라고 좀 페메를 많이 보냈어
근데 얘가 나중가니까 읽긴읽었는데 대답도 진짜 싫어하는 티가 날정도로 차갑게하는거야
난 화해하고싶어서 계속 미안하다고 엄청 했는데 얜 풀릴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과할 기회를 한번만달라고 그랬는데
이것만으로 화난게 아니었나봐
쌓아두고있던거였어 내가 했던 행동들을
걔가 성격도 좋고 키크고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장난도 다 받아주는애였는데 내가 했던 것들을
다 마음속에 담아두고있던거였어 ..
그래서 참고있다가 내가 뭐라했을때 터졌나봐
그래서 되게 미안한거야 내가모르는사이에
얘한테 상처가 되게많았다는거잖아 항상 밝은애였는데 기분이 안나쁜게 아니었던거야..
걔가 그랬어 그때 친구랑 했던 내용 사실 자기가본게아니라 친구가 보여줘서 우연히보게된거라고.. 좀 횡설수설했네
어쨌든 그렇게 좀 이어나가다가 읽씹 당했어 ..
이거 다시 연락하는건 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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