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올해 1월달부터 그것도 4일만!!!!!!!!!!!!!!되면 꿈에 이상한 사람이 나와. 평소에는 꿈을 아예 안 꿔. 근데 4일만 되면 카메라 초점이 맞은 것처럼 생생하게 실화처럼 기억이 나. 분위기는 쎄하고 계속해서 나를 보고 있는 남자애가 보이는거야. 나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꿈에서 이러니까 정말 무서웠어 내가 미친 줄 알았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건 막 귀신같이 생기진 않고 그냥 키크고 멀쩡한 사람이야. 근데 계속 쳐다봐 학교 책상에 앉아서. 이렇게 말하니까 안 무서운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 1월 4일, 2월 4일, 3월 4일, 4월 4일, 5월4일, 6월 4일 동안 계속 해서 그러니까 처음엔 내가 가위눌린 줄 알고 기도하고 자고 그랬었어 ㅋㅋ 근데 가위도 아니고 그냥 계속 그러니까 이제 내가 무서운 것보다 짜증이 나는거야 그러다가 7월4일이 되서 만나면 두고보자 하는 심정으로 잤거든 아니나 다를까 또 나오길래 내가 왜 쳐다보냐고 그랬거든 (아 내가 말할 수 있는 지 모르고 말하고 나서 깜짝놀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제야 말하네.. 이러는거야 그 남자가 말을 하님가 아니 진짜 개 놀라고 개 무섭고 얼타서 바로 깼어 동시에 황당했다; 지가 먼저 말하면 되지 왜 그따구로 사람 무섭게 쳐다보는지 이해가 안 되잖아 상식적으로; 그래서 진짜 내가 이런 거에 무서워하다니 이러면서 없는 기억으로 하려고 했어 그러다가 8월달이 되고 오늘 또 그 남자애가 나온거야;; 또 쳐다보고 있더라고 근데 표정이 전에는 무표정 •_• 이러면서 정확하게 나 쳐다봐! 조카 쳐다봐! 이거였다면 오늘은 좀 누그러진..? 말로 표현이 안 되네 ‘__’ ? 내가 널 쳐다볼게! 이런 그냥 쳐다보는 느낌..? 아무튼 근데 이젠 화나서 계속 그랬어 작작 쳐다보라고 왜 쳐다보냐고 그랬더니 웃으면서 갑자기 일어나는거야 ㅅㅂ 생각보다 키가 크더라도 아무튼 아 갑자기 잊고 있었던 무서움이 나오면서 조카진짜 조카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내 앞에 멈추더니 안녕 ㅇㅈㄹ 하는 거 아 .. 지금까지 내가 이게 무슨 상황이지 뭐지 하다가 깼어 와 생각하니까 더 빡친다 갑자기 와서는 왜 안녕한거야? 그냥 망상인가..? 망상이면 나 미친거냐 아 근데 대체 왜 4일 마다 꾸는 건지도 모르겠어 ㅠㅠ 너무 무섭고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