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없는 싸움을 끝내고자 글을 적어봅니다ㅠㅠ!
6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남편은 직장인 저는 육아를 하고 있어요
남편은 야근이 아주 많지만
그래도 퇴근 후 아이목욕도 해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부터 외출문제로 남편과 아~주 많이 싸우고 있어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저는 남편에게 평일에오후10시에외출후3-4시귀가요청(친구가 10시에 끝나요ㅠ)
남편은 저한테 평일외출안됨 새벽두시귀가 억울하면 주말에 일찍나가
이 문제로 싸우다가 결국 달에 한번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나가요 새벽두시귀가 하구요
남편은 회식은 한두달에 한번 (회식은일에연장이라고 제외하라했지만 저한텐 육아하는 시간이 늘어나요;;)
친구들과 약속잡기 어려워 6개월동안 두번 나갔었어요
아이는 제가 봅니다
이번에 크게 싸우게 된 이유는
제가 아픈상태이고 아이도 잠투정이 심한상태인데
친구를 금요일에 만나도 되겠냐는 질문에
제가 날 생각하긴 하냐면서 따졌더니 물어보지도 못하냐며
시작된 싸움인데요
이틀간 똑같은주제로 다른주장펼치며 싸웠는데
제가 너무한걸까요? 이럴땐 어쩌죠? 다들 외출 어떻게 하시나요?
솔직히 제 입장에선 저도아이도 안좋은상태에서 나간다고 말하는게 너무 서운하고 육아하는 저를 생각 안하는거 같아 속상해요
하지만 남편은 못나가게하고 화내는 저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