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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난 아내일까요?

쓰니 |2020.08.05 01:23
조회 6,640 |추천 0
남편은 아주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출퇴근은 아침7시기상
지하철로 1시간 이상에 주3일은 야근
퇴근하고 집 오면 7-8시 밥먹고
아이 씻기고 치우고 재우고
저는 육아해요 아이 스케줄에 맞춰
집안일하고 아이보고 재우고
전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 노력하고 버텨나가는 중이지만
제가 몸이 안좋고 아이도 잠투정이 심한 주인데
남편이 6개월만에 보고싶은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나간다고 묻는데 날 생각하긴 하냐며 화를 냈고
남편은 묻지도 못하냐면서 싸웠어요
꼬리를 물고 이틀간 싸웠네요
남편은 제가 평일에 나가면
혼자 밤새 애 보기 힘들다고 못나가게 했으면서
제가 아프고 힘들다는데 나가도 되냐고 묻는
남편한테 화를 낸 제가 잘못된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38
베플ㅇㅇ|2020.08.05 02:02
아빠 : 남편은 아주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출퇴근은 아침7시기상 지하철로 1시간 이상에 주3일은 야근 퇴근하고 집 오면 7-8시 밥먹고 아이 씻기고 치우고 재우고 엄마 : 저는 육아해요 아이 스케줄에 맞춰 집안일하고 아이보고 재우고 ........ 하는게 더 없는게 힘들어서 죽겟다고요??? 그럼 그냥 죽으세요 아 죽기전에 보험 들고 죽으세요 이제까지 고생한 남편 이제 숨통좀 쉴수잇게 돈이라도 쥐어주고 가셔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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