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 저는 중 3으로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구요... 바로 고민부터 얘기하자면 초등학생때 같이 다니던 애들 8명이 있었어요.. 그 애들이 그대로 친하게 중3까지 올라온거였고 그날도 다같이 놀고있었ㄴ는데 A가 저한테 말해줬는데 B가 제 뒷담을 깟대요 막 제 화장이나 옷입는 스타일? 보고 와 ㅇㅇ이 조카 이상하게 옷입는다~ 이런식으로 말을 햇다고 해서 바로 B한테 연락을 해서 너 진짜 그렇게 말햇냐 하니까 맞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사과받고 A랑 그후로 엄청 친하게 붙어다녔어요(전에도 제 헛소문으로 뒷담까는애가 하는말 녹화하고 쉴드쳐줘서)
근데 약간 걔랑 다니면서 필찾(필요할때만 찾기) 당하는 느낌..? 이였어요 예를들면 돈 안들고와서 뭐 사달라고 사줄때까지 조르거나 페북 댚사같은거 다 지우고 계정만 남겨두고(공부때문에) 연락도 잘 안보니까 엄청 뭐라하고 화내고는 자기는 댚사빼고 왜뺏냐하면 내마음이라하고 그자리에 따른애 넣어두고 그러다 8명중에 어떤애가 다같이 한번 만나자했어요(그안에 A,B 다 있음)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나갔는데 B랑 진짜엄청 친해졌어요 그래서 이제 B랑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때 괜히 일 키우기싫어서 바로 사과했는데 그때 A도 같이 깟을뿐더러 조카 이상하다ㅋㅋㅋ 이게 아니라 ㅇㅇ이 저거 요만큼만 고쳐주고싶다 이렇게 말했데요 그 옆에 친구도 맞다고 해줬고 그래서 괜히 오해한거같아서 그뒤에 C라는 애까지 해서 엄청 놀았어요.. A랑은 연락을 그뒤로 일부러 안했어요( 얘가 되게 애가 담배도 피고 09년생 08년생 07년생 06년생들한테 괜히 시비걸고 패드립하고 욕하고 + 뒷담깐거 + 선배들 뒷담 허구한날 까다 들켜서 학폭위 열릴뻔함) 이런거때메 아 얘랑 있으면 언젠가 나도 물들거같다 이렇게 생각이 돼서 연락이 끊겼는데 걔가 왜 연락 안하냐고 해서 솔직히 말했더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사과하라고?ㅋㅋㅋ 이러더라구요 저도 제가 잘못한거 (갑자기 연락 안한거 등등) 사과 했는데 지금와서 사과하면 뭐하냐고..ㅋㅋㅋㅋ 이때 진심 그럼 뭐 어쩌라는거지?? 이생각이 들었는데 그 뒤로는 또 잘 지내다가 이번에 저한테 교과서를 두권 빌려갔는데 돌려달라고 7일째 연락중인데 연락을 다 씹네요... 이런글 올려도 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문에 글 한번 올려봐요...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어요... 냉정하게 제 잘못도 보이면 말씀해주세요